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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30 12:59 조회1,3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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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 ‘심각’ 격상, 방역대책본부 설치

[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경남도는 지난 28일 전북 정읍시 소재 오리 농장(1만9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긴급방역조치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파워볼게임

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AI상황실을 방역대책본부로 확대 설치하고 전북과 인접지역에 통제초소를 설치했다.

향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도의 가금, 알 등에 대한 반·출입 금지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도긴급방역조치돌입 동물방역.ⓒ경남도서부청사

시군에서 그동안 행정지도로 실시해오던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진입금지, 모든 차량 거점소독시설 이용, 방사사육금지 등의 방역조치를 ‘행정명령’으로 발령하도록 했다.

정읍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농가와 역학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농가(9호)에 대해 긴급히 이동제한 및 예찰·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정밀검사 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남도는 AI발생에 대비해 지난 10월부터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24시간 비상방역체계에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중국, 일본 등 주변국에서 AI 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되는 등 발생 위험이 높아져 대상별로 세분해 더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해왔다.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해서는 낚시객이나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축산차량의 진입을 금지하고 철새 월동기가 끝날 때까지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매일 도로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강화 조치로 항원검출 시·군 소재 전통시장의 운영을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중단하고 전통시장 및 가든형 식당에 대해 살아있는 초생추·중추 및 오리 유통을 금지했다.

[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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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30일 “아파트가 빵이라면 제가 밤을 새워서라도 만들겠다”고 했다. 아파트가 빵처럼 쉽고 금방 만들어지지 않기에 단기간에 공급이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 장관은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현안질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전세난 해결을 위해 다세대보다는 아파트를 공급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아파트는 공사기간이 많이 걸려 당장 마련하는 것은 어렵다”며 “아파트 대신 빌라 등을 확보해 질 좋은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2021년과 2022년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어드는데, 그 이유는 5년 전에 아파트 인허가 물량이 대폭 줄었고 공공택지도 상당히 많이 취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파트는 절대적인 공기가 필요한데 지금 와서 아파트 물량이 부족하다고 해도 정부는…(공급할 수 없다)”라며 “그래서 다세대나 빌라 등을 질 좋은 품질로 공급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올 연말과 내년 초 전세난을 해결하기 위한 공공전세 대책을 묻자 김 장관은 “다음달 중으로 매입임대 주택 사업자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신용대출 1억원을 초과한 차주가 1년 이내 규제지역 주택을 사면 대출을 회수하는 정책은 1가구 1주택자에는 예외로 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김 장관은 “신용대출 증가로 가계부채 리스크가 굉장히 심화되는 상황이다. 지금 금리 인상이 조금만 이뤄지면 모든 가계에 심각한 위기가 될 수 있는 정도로 부채가 늘어난 상황이기에 정부로선 거시경제 차원에서 하지 않을 수 없는 조치”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전세 수급난에 대해선 “(내년) 봄쯤되면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지금 전세 문제로 일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이번에 전세대책을 내놓아서 신속한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고, 공급이 이뤄지면 상당 부분 안정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야당 측은 이날 최근 서울 목동에서 주택 매입자금 문제로 부부가 다투다 사망하는 사건을 들며 “집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 데도 정부가 불편해도 기다리라며 서민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있다”며 소통 부재를 부동산 정책의 문제로 지적했다.

김 장관은 이에 “대통령께서 (부동산 관련해서) 충분히 듣고 계시고, 소통을 하고 있다”면서 “직접 말씀드릴 수도 있고, 청와대 보좌진을 통해서 말씀을 나눌 수도 있다.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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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방향) LG전자의 롤러블폰 렌더링(예상 이미지)과 삼성전자의 롤러블폰 렌더링,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TCL의 콘셉트 롤러블폰 모습. 렛츠고디지털·TCL 제공파워사다리


中업체 오포 · TCL 시제품 공개

버튼 누르면 감겨있던 화면 나와

LG, 9월에 롤러블폰 출시 암시

삼성도 일부에 ‘슬라이드’공개

애플은 ‘접는 디스플레이’ 특허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 폼팩터는 자사의 첨단 기술을 뽐낼 수 있는 가장 탁월한 장치다. 올해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로 또는 세로로 접거나 디스플레이를 옆으로 돌리는 등 다양한 형태의 폼팩터를 출시해 기술력을 과시했다. 내년에는 LG전자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가 옆으로 늘어나는 형태인 ‘롤러블(rollable)’ 폼팩터가 줄줄이 출시될 전망이다.

3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오포와 TCL은 최근 롤러블폰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오포는 지난 18일 자사 기술 콘퍼런스 ‘이노데이2020’ 행사에서 콘셉트 롤러블폰 ‘오포X2021’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영상에서는 스마트폰 오른쪽 버튼을 쓸어내리면 보이지 않던 화면이 스르륵 나타나 소형 태블릿PC 정도의 크기로 변했다가 측면 버튼을 다시 누르면 원래 크기로 돌아가는 제품이 공개됐다. 화면이 말려 있을 때는 6.7인치였다가 화면을 펼치면 최대 7.4인치까지 늘어나고, 화면 크기 변화에 맞춰 재생 중인 영상 콘텐츠나 사용하던 앱 화면 비율도 자동 조정된다는 것이 오포 측 설명이다.

앞서 TCL도 지난달 자체 영상을 통해 오포가 선보인 콘셉트 롤러블폰과 비슷한 형태의 롤러블폰 시제품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옆면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본체가 미끄러지듯 위로 움직이면서 감겨 있던 디스플레이가 나타나는 형태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는 지난 18일 콘셉트 롤러블폰 ‘오포X2021’을 공개했다. 오포 제공


국내에서는 LG전자가 롤러블폰 출시를 앞두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9월 ‘LG 윙’의 온라인 언팩 행사에서 롤러블폰 모습 일부를 공개했다. 당시 LG전자는 행사 말미에 ‘Hold your breath(숨을 죽이고 기다리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롤러블폰 출시를 암시하는 영상을 삽입했다. 업계에서는 시제품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먼저 선보였지만,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롤러블 TV를 선보이기도 했던 만큼 시장 출시는 더 빠를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공개된 유출 이미지를 보면 LG 롤러블폰도 중국 업체 제품과 비슷한 방식으로 구동되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이미 이달 초에 국내 특허청과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에 ‘LG 슬라이드’와 ‘LG 롤러블’ 상표 등록을 마쳤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울R&D 캠퍼스에서 열린 전사 통합 디자인 전략회의에서 롤러블폰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삼성전자의 롤러블폰 개발설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박람회(CES) 2020에서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밀어서 화면 크기를 늘리는 슬라이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삼성은 앞서 스마트폰 화면 크기를 조절하는 ‘익스펜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정보기술(IT) 전문 팁스터 ‘아이빙저우’는 이 제품이 ‘갤럭시Z폴드 스크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대체된다면 이는 갤럭시Z폴드가 아닌 갤럭시Z폴드 스크롤이 될 것”이라며 “갤럭시Z폴드 스크롤이 더 갤럭시노트에 가깝고, 갤럭시노트의 진화이자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폴더블폰도 출시하지 않은 애플이지만 롤러블폰 개발 가능성도 점쳐진다. 애플은 앞서 지난 3월 미국 특허청에 접는 디스플레이를 갖춘 전자기기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에 따르면 디스플레이는 하나 이상의 구부러진 축을 따라 유연하게 접힐 수 있으며, 기기에는 ‘롤러’가 있어 디스플레이를 접어서 저장할 수 있는 형태다.

IT 업계는 롤러블폰이 상용화되면 폴더블폰과 함께 포화한 스마트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턴츠(DSCC)에 따르면 폴더블·롤러블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까지 매년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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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 홍은동에 위치한 4억원 대 매물로 복팀이 승리했다.

29일 방송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래퍼 로꼬와 배우 한다감이 게스트로 출연해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모델링된 매물을 찾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복팀 코디로 나선 양세형과 로꼬는 서대문구 홍은동 매물을 찾았다.

동네는 서울에 흔치 않은 숲이 마련된, 이른바 '숲세권'이었다. 인근에는 가수 성시경의 이름을 딴 '성시경 숲'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공개된 집은 지어진지 오래되었지만, 리모델링으로 180도 바뀐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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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3개인 이 아파트는 메인등을 빼고 간접 등을 활용해 공간감을 살린 센스가 돋보였고, 부엌 구조를 바꿔 동선을 편리하게 만들었다. 또, 답답함을 자아냈던 상부장을 없애 탁 트인 공간을 마련했다.

이어 공개된 침실은 침대만 깔끔하게 들어오는 공간이었다. 또 창문 밖은 나무가 가득한 자연의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김숙은 "창문이 나무로 된 틀 같다"라고 지적했지만, 집주인이 최근 창문을 전부 다 교체했다고 양세형을 설명했다.

또 매매 가격 또한 4억 9천만 원으로 의뢰인 부부의 예산인 6억~7억보다 훨씬 저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로꼬는 "이거 무조건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의뢰인 부부는 이 '숲세권' 매물을 최종 선택해 복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익명 페이스북 페이지 ‘경희대 대나무 숲’에도 대통령 비판 글…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도 지적

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7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범부처 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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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비교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사과한다는 글이 최근 서울대학교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 올라온 가운데, 같은날 경희대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익명 페이스북 페이지인 ‘경희대학교 대나무 숲’에도 문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이 게재됐다.

문 대통령을 ‘선배’라고 부른 것으로 미뤄 경희대 재학생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지난 27일 올라온 게시물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경희대학교 동문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럽다”며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태를 보며 정말 대한민국의 정의는 살아있는 걸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임명할 때는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라고 칼자루를 쥐어놓고는 그 칼날이 정권과 여당을 향하자 수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 못하게 검찰총장을 옥죄더니, 아예 직무정지까지 해버리는 것이 정말 올바른 것이냐”며 “수사의 대상은 오로지 야당이어야 하고, 내 편에 대한 수사는 잘못된 것이 있어도 덮어야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어 “여당과 법무부 장관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대로 듣고 있는 거냐”며 “국민들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글쓴이는 윤 총장의 직무정지 처분을 재고해달라는 검사장 등의 성명에 경희대 동문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동참하지 않은 점도 지적했다. 그는 “선배님께서는 정말 올바른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다”며 “제발 후배들 부끄럽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일침을 놨다.

아울러 이번 사태에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는 문 대통령을 향해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모두 선배님께서 임명하신 임명직”이라며 “이 사태를 책임감있게 처리해 후배들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파워볼사이트

또 다른 글쓴이는 “당신 같은 선배를 둬 수치스럽다”며 “이 모든 것이 본인의 무능함에서 비롯된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끝까지 이 나라를 나락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지도자의 부정부패보다 더 끔찍한 재앙은 지도자의 무능함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같은날 스누라이프에도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과글이 올라와 ‘베스트 게시물’에까지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박근혜 정부 때를 비교하면서 현 정부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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