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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5 13:30 조회1,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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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방부 앞에서 ‘서해 연평도 공무원 피격사건 유가족의 국방부에 감청기록 등 정보공개신청 및 기자회견’ 열어

기자회견 위해 마스크 벗는 北피격 사망 공무원 친형 -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55)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서울에 주재하는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이씨는 “대한민국에서 동생의 비극적 죽음을 해결 못 한다면 IMO(국제해사기구) 등 국제 조사위원회를 통한 조사도 생각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며 “피격지점이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이기에 반드시 국제조사기구를 통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9.29/뉴스1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이모씨(47)의 유족이 국방부에 사건 당시 감청 기록 등의 정보를 공개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씨의 친형인 이래진(55)씨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오는 6일 오후 3시 국방부 앞에서 ‘서해 연평도 공무원 피격사건 유가족의 국방부에 감청기록 등 정보공개신청 및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씨는 동생의 피격사망과 관련해 국방부에 유가족의 정보공개 신청을 한다며 청구 대상은 9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같은 날 오후 10시 51분까지 국방부에서 소지하고 있는 감청녹음파일(오디오 자료), 9월 22일 오후 10시 11분부터 같은 날 10시 51분까지 피격 공무원의 시신을 훼손시키는 장면을 녹화한 녹화파일(비디오 자료)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숨진 이씨 아들의 친필 호소문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국방부는 감청 등의 방법으로 획득한 첩보자료를 바탕으로 숨진 공무원이 북측에 월북 의사를 밝혔지만 사살당했다고 발표했다.

해양경찰청도 이번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씨가 자진 월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경은 수사 과정에서 군이 보유하고 있는 첩보자료 일부를 확보해 조사했다.

하지만 유족들은 정부의 월북 발표를 믿을 수 없다고 반발해왔으며, 형 이씨는 지난 29일 외신기자들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동생의 평소 행적을 봤을 때 월북을 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정부의 수사결과 발표도 너무 성급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씨는 “동생이 실종되기 불과 몇시간전까지 지역 어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꽃게 판매를 중계해 줬다”며 “1㎏에 8000원인 꽃게 약 100㎏ 정도어치를 소개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내산 꽃게를 8000원에 어디서 구할 수 있나”라며 “동생은 이익보다 어민들의 고충을 나누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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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개를 앞둔 타타대우자동차의 준중형 트럭이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마이티'에 강력한 도전장을 던졌다.

국내 2위 상용차 업체 타타대우상용차가 창립 이래 처음 선보이는 준중형 트럭은 적재량과 파워트레인 등 스펙 면에서 마이티를 압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타대우상용차 모델 라인업. 올 연말 새로운 준중형 트럭을 출시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타타대우차 준중형 트럭은 마이티에 앞서는 스펙을 갖춰 출시된다. 타타대우차 준중형 트럭의 차별화된 강점은 상용차 핵심 경쟁력인 적재 중량 강화와 엔진, 변속기 등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다.

타타대우차는 준중형 트럭을 적재 중량 3톤, 4톤, 5톤 세 가지 모델로 판매할 계획이다. 마이티를 비롯해 현재 시판 중인 대다수 준중형 트럭은 2.5톤과 3.5톤, 5톤 모델을 주력으로 삼는다. 타타대우차 준중형 트럭 3톤과 4톤 모델을 동급보다 0.5톤씩 증량해 새 기준을 제시한다. 트럭 시장에서 적재 중량은 운송비용을 절감하는 중요한 구매 요소 중 하나다.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먼저 차량 심장으로 꼽히는 엔진은 유럽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ED45 엔진을 탑재한다. 더 강력한 주행성능을 원하는 운전자 요구를 반영해 기존 마이티(170마력급) 등을 압도하는 180~200마력급 엔진을 채택했다. 출력과 토크가 높아져 주행능력과 등판능력도 대폭 향상됐다.


현대차 마이티 2.5톤 모델.

타타대우차는 자동변속기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운다. 연료 소모가 큰 트럭은 연비 효율이 우수한 수동변속기가 대세였다. 그러나 자동변속기 기술 발전으로 연비와 유지보수 등 모든 부분에서 자동변속기가 수동변속기를 앞서고 있다. 국내 준중형 트럭 시장에서는 마이티, 이스즈 엘프, 만트럭 TGL 등이 모두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하고 있다.

타타대우차 준중형 트럭은 기존 6단 자동변속기보다 한발 앞선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다. 주로 고급 승용차에 장착하던 8단 자동변속기를 준중형 트럭에 탑재하는 것은 타타대우차가 처음이다. 독일 ZF사가 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는 다단화 변속기로 엔진 회전수를 줄여 연비를 향상하고 소음은 획기적으로 줄인다. 연료를 적게 소모하면서 배기가스 배출량, 엔진 부하를 줄여 내구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파워볼게임

준중형 트럭 시장은 국내 물류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쓰이는 차종으로 연간 판매 규모는 1만대 수준이다. 코로나19로 택배 수요 등이 급증하면서 시장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수입 상용차 업체들이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번 문을 두드렸지만 마이티 장벽에 막혀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타타대우차는 첫해 준중형 트럭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로 삼고 향후 30% 이상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타타대우차 관계자는 “준중형 트럭 출시를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기존 준중형 시장 고객을 흡수하는 전략이 아닌 타타대우차만의 독자적 준중형 트럭 경쟁력을 확보,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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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더민주 의원 자료
일반인 입건자 2명 중 1명 기소의견 송치
경찰관은 4명 중 1명꼴 기소의견


[서울경제] 경찰이 범죄를 저질러 입건된 경찰관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비율이 일반 국민에 대한 기소의견 송치 비율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제식구’의 범죄에는 관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성북갑)이 5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입건된 경찰공무원은 4,764명이었으며 이 중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수는 1,205명으로 비율은 25.2%였다. 이는 범죄를 저지른 일반국민에 대한 경찰의 기소의견 송치 비율( 57.4%)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형사입건된 일반 국민은 총 534만 8,848명으로 이 중 307만 4,963명이 기소의견으로 송치돼 평균 57.4% 기소의견율을 보였다.

경찰공무원을 제외한 일반 공무원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만525명이 입건됐으며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숫자는 1만4,375명으로 평균 47%수준을 보였다.

김영배 의원은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볼 때 경찰공무원은 지나치게 기소의견율이 낮아 불필요한 의혹을 낳고 있다”며 “경찰이 스스로 제식구 감싸기에 나서고 있지는 않은지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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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공사 서초지사 앞에서 시민단체 청소년기후행동과 정치하는엄마들의 회원들이 한전의 베트남 신규 석탄발전소 사업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베트남에 새로 짓는 석탄화력발전소가 대규모 온실가스를 배출함으로써 기후위기를 앞당긴다고 주장, 발전소 건설 계획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10.5

sca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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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 3년내 신용카드 실적·대출 등이 없어 금융 이력 부족자로 분류된 이들이 올해 상반기 127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신용등급 대상자의 27%를 차지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나이스(NICE)평가정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 이력 부족자로 분류된 이들은 1271만5748명이다. 신용등급 대상자 4673만2003명의 27%였다.

금융이력 부족자는 최근 2년 내 신용카드 실적이 없고 3년 이내에 대출 보유 경험이 없는 이들을 말한다. 쌓인 금융거래 정보가 없다 보니 신용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낮은 신용등급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은행권에서 돈을 빌리기 어렵거나 높은 금리로 빌려야 한다.

금융 이력 부족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60대 이상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20세 미만 100만3550명, 20대 331만1031명, 30대 171만2940명, 40대 133만8561명, 50대 151만4614명, 60세 이상 383만5052명으로 집계됐다.

금융 이력 부족자는 돈을 갚을 능력과 의지가 있는데도 단지 금융거래 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대출이 막힐 수 있어 부당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를 반영해 신용평가사들은 이동통신 요금과 국민연금 보험료, 건강보험료, 도시가스·수도요금 등 공공요금을 일정 기간 이상 납부한 실적이 있으면 신용등급을 책정할 때 가점을 준다. 그러나 고객이 직접 신용평가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하고, 1년이 지나면 이를 갱신해야 가능해 한계가 있다.파워볼실시간

김 의원은 “금융이력 부족자를 금융 사각지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의한 신용정보법이 통과한 만큼, 개인의 정보이용권을 보장하는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에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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