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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5 15:42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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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싶은 부모의 간절함으로 무릎까지 꿇으며 17년째 전무했던 서울 시내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장애인부모연대 학부모들의 열정적인 순간들을 기록한 영화 ‘학교 가는 길’이 오늘 개봉한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유익한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POINT 1. 2017년, 학교 설립을 위해 무릎 꿇었던 엄마들! 그 이후를 담았다!

모두에게 당연한 교육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먼 곳에 있는 학교에 가야하는 아이를 위해 발벗고 나선 장애학생 부모들의 용기 있는 행보를 담은 영화 ‘학교 가는 길’이 오늘 개봉을 맞이한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좋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다.

‘학교 가는 길’은 강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의 개교를 위해 무릎까지 꿇는 강단과 용기로 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용감한 어머니들의 사연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영화. 김정인 감독은 2017년 7월에 진행된 특수학교 설립 관련 1차 주민토론회 소식을 단신 기사로 접하고 엄마들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카메라 하나를 들고 2차 주민토론회에 참석했을 당시, 한국 사회의 온갖 문제들이 지독하게 얽혀 있는 현장을 바라보며 이 이야기를 영화에 담기로 결심한다.

‘학교 가는 길’은 장애 학생 어머니들이 특수학교 설립을 호소하며 무릎을 꿇었던 현장에서부터 2020년 3월, 서진학교가 문을 열던 감격적인 순간까지 모든 과정을 면밀하게 담아낸 유일한 작품이다. 그리고 여러 번 학교 설립이 좌절되고 지연되었던 순간들을 거쳐 마침내 학교가 지역 사회와 화합하게 된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어루만질 예정이다.



POINT 2.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어머니들의 행보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학교 가는 길’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서진학교 설립 과정에 따라오는 표면적 사건만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부모회 어머니들에 주목하며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킨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그 사람의 고유한 성격이나 장점이 아닌 ‘장애’에 초점을 맞췄다면 어머니들의 시선을 통해서는 아이들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먼저 바라보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장애인에게 갖고 있던 막연한 두려움이나 편견이 누그러지는 긍정적인 계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어머니들의 강단과 용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지역 사회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고 논리 정연하게 맞서는 어머니들의 모습은 투지와 추진력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어머니들 대부분이 자녀가 이미 학교를 마쳐 신규 특수학교가 생겨도 아무런 혜택을 누리지 못함에도, 다음 세대 부모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는 점은 타인에게 무관심한 현 사회에 커다란 귀감이 될 예정이다.



POINT 3. 특수학교 설립에 얽힌 또 다른 차별과 배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다!

‘학교 가는 길’은 강서 특수학교 ‘서진학교’ 이전, 그 곳에 자리했던 공진 초등학교에 얽힌 아픈 이야기도 전하고 있다. 90년대 초 도시개발 붐이 일며 서울시 강서구에 대단지 아파트가 무분별하게 들어섰고, 영구임대아파트인 4단지, 5단지 아파트에 사람들이 입주하면서 공진 초등학교가 생겨났다. 하지만 공진 초등학교는 점차 ‘임대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라는 프레임이 씌워졌고, 가난에 대한 차별과 배제로 주민들은 공진 초등학교에 아이를 입학시키기 꺼렸다. 결국 학교는 새로 개발되는 마곡지구의 학교로 이름만 옮겨졌고, 분교가 된 가양동의 공진 초등학교는 문을 닫았다.

김정인 감독은 서진학교 설립 이면에 있는 공진 초등학교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사회 시스템에 대한 논의로 이야기를 확장한다. 개발로 인해 탄생한 학교가 또 다른 개발로 인해 희생되는 현실을 돌아보며 부분별한 도시 개발에 의문을 던진다. 또한 개발 아래 많은 부분을 희생해야 했던 가양동의 이야기도 전한다. 가양동은 임대 아파트와 복지 관련 시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로 설치되어 있다. 또한 현재 특수학교가 지역별로 균등하게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민들이 반발하게 되는 점이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다.

이처럼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학교 가는 길’은 단순히 특수학교를 찬성하고 반대했던 사건을 넘어 한국 사회의 차별과 배제, 그리고 거주 시스템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파워사다리

한편 ‘학교 가는 길’은 개봉을 맞이하여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를 예고한다. 오는 5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 어버이 날에 진행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인디스페이스 인디토크에는 정인 감독과 이은자, 정난모, 장민희 어머니가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더욱 진솔하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오늘 개봉을 맞이하며 관람 포인트 공개와 함께 GV 개최 소식을 알린 ‘학교 가는 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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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스타일 몇대몇] '돌체 앤 가바나' 2021 S/S 컬렉션 착용한 배우 고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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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 /사진=KBS 제공, 돌체앤가바나
배우 고민시가 과감한 뷔스티에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3일 고민시는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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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고민시는 가슴라인이 강조된 뷔스티에 톱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로럴 패턴 드레스를 착용했다. 고민시는 리본 장식 슬링백을 신고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옆머리를 가볍게 내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복고 분위기를 연출한 고민시는 멀리서도 빛나는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반지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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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체앤가바나, 부쉐론 /편집=마아라 기자
고민시가 착용한 드레스와 구두는 '돌체앤가바나'의 2021 S/S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각 640만원, 146만원이다.

룩북 모델은 커다란 비즈 장식 커스텀 네크리스와 팔찌를 하고 핑크색 핸드백과 메탈릭 골드 샌들을 매치했다.파워볼엔트리

고민시가 선택한 주얼리는 '부쉐론'의 쎄뻥 보헴 컬렉션 귀걸이와 반지다. 귀걸이는 3710만원, 반지는 366만원이다.

이날 고민시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 가격 총합만 무려 4862만원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민시 이도현이 주연을 맡은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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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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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5일 만에 선발로 나선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6)이 안타와 호수비로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샌디에이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 3위에 올랐다.

팀 승리뿐 아니라 김하성의 활약도 이목을 끌었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6에서 0.222로 소폭 상승했다.

김하성은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5일 만에 선발로 나섰다. 주전 1루수 에릭 호스머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면서 김하성에게 기회가 돌아간 것.

수비력이 인상적이었다. 김하성은 0-0으로 맞선 2회 2사 1, 3루에서 마이클 페리즈의 강습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다이빙 캐치로 낚았다. 외야로 빠지는 듯했지만 김하성의 판단과 감각적인 움직임이 돋보였다.

김하성은 곧바로 1루 송구까지 연결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경기 후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이 장면을 이날 경기서 가장 중요했던 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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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만큼은 아니었지만 타석에서도 농익는 모습을 보였다. 김하성은 3회 1사 후 상대선발 타일러 앤더슨에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 2사 1, 2루 기회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다행히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2-0으로 앞선 7회 2사 2루에서 방망이를 제때 돌렸다. 김하성이 베이스를 밟으며 출루에 성공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으나 타율을 올리며 계속해서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병신년(丙申年) 야심작] 돌아온 줌마 라라의 일기

ⓒ 스포츠월드
[뉴스엔 한이정 기자]

디펜딩 챔피언 박소연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박소연은 오는 5월7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 West(OUT), South(IN) 코스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다.

국내 최초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KLPGA 대회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하며, 상금 1억 원을 증액해 총상금 6억 원의 대회로 거듭났다. 골프대회를 넘어서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갤러리들이 즐길 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손꼽힌 본 대회는 싱그러움과 푸르름이 더해지는 5월을 대표하는 KLPGA 대회로 손꼽히며, 매년 극적인 승부가 펼쳐져 많은 갤러리를 모은 바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아시아의 페블비치’로 불리는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고되는 가운데, 2년 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박소연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박소연은 지난 ‘제6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극적으로 우승하며 ‘166전 167기’라는 수식어를 얻어냄과 동시에 인내와 끈기의 아이콘으로 비쳤다. 끝없는 도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이루며 ‘오뚝이’라는 별명도 갖게 된 박소연은 “생애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긴장되고 느낌이 묘하다. 가장 좋아하는 대회이자 오래오래 기다렸던 무대인 만큼 어느 대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엔 드라이버 샷이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아 부진했던 것 같다. 올해는 티샷을 우드로 하면서 과거의 기량을 천천히 되찾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코스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티샷을 낮게 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티샷을 똑바로 보내는 것에 가장 집중할 예정이다. 그리고 과거에 평균퍼트 순위가 100위 근처였는데,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을 내서 평균퍼트 순위를 60위 이내로 끌어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선 참가 선수들을 위해 걸린 특별 상품도 눈에 띈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차량이 12번 홀에서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 주어지며,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200만 원이 수여되면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사진=박소연/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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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평창 도성 초교 학생들과 랜선 퀴즈
앞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전날 강원도 평창 도성 초등학교 전교생 38명과 랜선 만남을 통해 퀴즈를 함께 풀고 장래 희망과 어린이날에 얽힌 추억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출처 = 페이스북 영상 캡처]

앞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전날 강원도 평창 도성 초등학교 전교생 38명과 랜선 만남을 통해 퀴즈를 함께 풀고 장래 희망과 어린이날에 얽힌 추억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출처 = 페이스북 영상 캡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어린이날을 맞이 지난 4일 강원도 평창 도성 초등학교 전교생 38명과 랜선 만남을 통해 퀴즈를 함께 풀고 있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문 대통령 페이스북에는 평창 도성 초등학교 학생들과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등이 등장하는 영상이 있다.

7분 55초 분량의 영상에 따르면 '어린이 친구가 설명하는 것은 무엇일까요'라는 자막과 함께 한 학생이 "엄마가 머리를 자르기도 합니다"라고 하자 문 대통령의 얼굴이 확대된다. 이어 같은 학생이 "처음에는 초록색입니다"라고 두번째 힌트를 말하자 이번에는 김정숙 여사의 눈이 커진다. 또 "주근깨가 많습니다"라고 세번째 힌트를 말하자 다른 학생이 "딸기"라고 답한다.

이번에는 다른 학생이 "이것은 세모가 두개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사회를 맡은 유명 유튜버 도티가 "청와대에 있는 어른들한테 정답 기회를 드리면 어때요"라는 소리와 함께 유은혜 장관의 얼굴이 나오지만 유 장관은 곧장 고개를 숙이고 '눈 마주치면 안됨'이라는 글이 곁들여진다.

이에 문 대통령은 손을 들고 "정답"이라고 외치며 "오징어, 강원도 오징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도티는 "정답입니다"라고 했다.

또한 '우리는 궁금한 것이 많아요'라는 코너에서 초등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했다.

한 학생은 "대통령은 몇시에 자나요" 묻자 문 대통령은 "대통령 할아버지는 잠을 좀 늦게 자요. 밤 12시쯤 되어야 잔다"고 답했다. 또 다른 학생은 "어린이날 받은 선물 중에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라고 질문 하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장면을 먹는 게 너무 좋았다"고 답했고 유 장관은 "자장면이 생각 난다"고 말했다.

소원을 말해봐 코너에서는 학생 대부분이 한 목소리로 "코로나19가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문 대통령 역시 "하루 빨리 여러분이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 수 있게 하는 것 대통령 할아버지의 가장 큰 소원"이라고 밝혔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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