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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30 09:26 조회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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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가 하재숙 앞에서 절박하게 고개를 숙인 ‘무릎 애원’ 열연을 펼친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제작 초록뱀 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이광남(홍은희)과 배변호(최대철)가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선의 변화를 겪는 모습이 담겼다. 집을 나가버린 배변호의 거취를 찾던 이광남은 신마리아(하재숙) 집을 뒤져보는가 하면, 회사 앞에서 배변호를 기다리다가 오열했던 상황. 하지만 이광남은 다정하고 자상하게 자신을 보살피는 배변호를 보며 배변호를 껴안고는 분노와 슬픔, 괴로움이 뒤섞인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배변호가 어머니 지풍년(이상숙)에게 복뎅이의 존재를 알리자, 지풍년이 복뎅이를 안아보며 신마리아에게 “니가 내 며느리다”라고 외쳐 파란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홍은희가 하재숙을 찾아가 무릎을 꿇은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이광남이 과일바구니까지 들고 신마리아를 찾아와 비장한 눈빛으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 진지하게 속내를 털어놓던 이광남은 갑자기 일어나 신마리아 앞에 무릎을 꿇지만, 신마리아는 이광남에게 싸늘한 반응을 드러낸다. 배변호를 찾으며 신마리아의 따귀까지 때렸던 이광남이 절절하게 무릎 읍소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지, 이광남과 신마리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3월에 진행된 ‘무릎 애원’ 장면을 앞두고 홍은희는 극한의 감정선을 끌어내기 위해 촬영 전부터 빈틈없이 준비를 해나갔다. 홍은희는 현장에 도착해 하재숙과 스태프들에게 환하게 인사를 전한 이후 말수를 줄인 채 오로지 대본만을 뚫어지게 정독, 감정선 다잡기에 나섰다. 또한 홍은희는 장면이 가진 의미심장한 부분을 더 부각시키기 위해 하재숙과 위치를 여러 번 바꿔보는 등 열의를 드러냈다. 진폭이 상당한 이광남의 감정을 절제된 먹먹함으로 소화한 홍은희의 연기에 현장에서 지켜보던 이들까지 단숨에 몰입했다.

제작진은 “홍은희는 남편의 혼외자가 등장하면서 극렬하게 휘몰아치는 이광남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혼신의 열연으로 표현하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했던 이광남이 전혀 예측할 수 없이 변화된 사연은 무엇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3회는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사진=KBS 2TV)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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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발렌시아 이강인(왼쪽). /AFPBBNews=뉴스1
발렌시아 이강인(왼쪽). /AFPBBNews=뉴스1
발렌시아가 올여름 이강인(20)을 '어떻게든' 이적시킬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재계약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받고 그를 팔겠다는 것이다.

스페인 '코페'는 29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재계약을 거절한 만큼 발렌시아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내용은 오는 7월 열리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강인 등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6명의 상황을 짚어보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강인을 포함해 다니엘 바스와 데니스 체리세프 등 6명의 계약이 내년 6월 만료되는데, 이 매체는 바스만 재계약 대상일 뿐 이강인 등 나머지 5명은 '이적 대상'으로 봤다.

계약 만료 1년을 앞둔 시점에 '어떻게든' 이적을 추진하겠다는 의도는 명확하다. 재계약이 어려워진 만큼 올여름 이적시켜 조금이라도 이적료 수익을 올리겠다는 것이다. 만약 올여름 이적을 시키지 못할 경우 내년 여름 이적료 없이 이강인을 풀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강인의 시장가치는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기준 최고 3000만 유로(약 400억원), 독일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1500만 유로(약 200억원)로 각각 평가받고 있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데다, 이해할 수 없는 교체 탓에 상처까지 입었던 이강인으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마침 그를 향한 '러브콜'도 잇따르고 있다.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오랫동안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최근에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잉글랜드)나 마르세유(프랑스) 등 다른 유럽 빅리그 구단들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중이다.

자연스레 이강인의 올여름 이적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발렌시아를 언제 떠날지 여부가 아니라, 이제는 '어느 팀'으로 이적할지에 관심이 더 쏠리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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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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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정은이 결혼 5주년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4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ppy 5th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결혼 5주년을 축하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와인을 마시는 모습부터 남편과 함께 찍은 투샷까지 공개, 알콩달콩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홍콩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가 최근 귀국했다.

또한, 지난해 종영한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했다.(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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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hyo@
교육부, 2021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
대학등록금 평균 673만원..이공계 늘면서 부담 늘어
코로나19에 '학점인플레'..B학점 이상 87.5%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올해 4년대 대학 대부분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절대평가 과목이 늘어나는 등 ‘학점인플레’ 현상이 나타나면서 10명중 9명이 B학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같은 내용의 2021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95개교를 대상으로 한 명목 등록금은 186개교가 동결, 5개교가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결·인하한 대학이 191개교로 전체의 97.9%를 차지했다.

하지만 학생 1명이 부담하는 연평균 등록금은 673만3500원으로 작년보다 7600원 늘었다.

교육부는 “학과 구조조정으로 등록금이 비싼 공학 계열 재학생이 늘고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문 사회계열 정원이 줄어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계열이 976만1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어 예체능(773만4800원), 공학(721만800원), 자연과학(679만5800원), 인문 사회(592만8800원) 순이었다.

사립대학의 등록금은 749만2100원으로 국공립대학(418만4600원)보다 330만7500원 비쌌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760만9000원, 비수도권 대학의 경우 619만2600원으로 조사됐다.

학생 1명이 부담하는 평균 입학금은 17만3100원으로 1년 전보다 10만3100원 감소했다. 국공립대학(39개교)은 2018학년도에 입학금을 전면 폐지했고 사립대학(156개교)은 22만4800원으로 전년대비 37.2%(13만3000원) 감소했다. 국공립대는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을 전면 폐지하고 사립대도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면서 평균 입학금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교육부는 “사립대학의 입학금 일부는 국가장학금로 지원해 실제 학생부담은 더욱 낮은 수준”이라며 “단계적 입학금 폐지 계획에 따라 2023학년도부터 입학금을 폐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B학점 이상 취득한 재학생 비율이 87.5%로 전년보다 15.8%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0명중 9명이 B학점 이상을 받은 셈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수업이 활성화하면서 절대평가를 도입하거나 상대평가가 완화적으로 적용된 수업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환산점수 80점 이상을 취득한 졸업생(2020년 8월, 2021년 2월 졸업) 비율 역시 91.8%로 전년보다 1.9%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1학기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67.1%로 작년 1학기보다 0.4%포인트 늘었다. 강사의 강의 담당 비율은 21.0%로 0.6%포인트 증가됐다. 올해 1학기 20명 이하의 소규모 강좌 비율은 37.6%로 작년 1학기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전문대학 133개교 중에선 129개교(97.0%)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했다. 학생 1인당 연평균 등록금은 597만4100원으로 전년보다 1만2100원 늘었다. 학생 1명이 부담하는 평균 입학금은 8만6200원이 줄어든 30만12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과목별 B학점 이상을 취득한 재학생 비율은 82.4%로 10.2%포인트, 환산 점수 80점 이상을 취득한 졸업생 비율은 85.8%로 4.3%포인트 각각 확대됐다.

오희나 (h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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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과 미팅을 하기로 했다. 현재로서는 텐 하흐가 가장 유력한 차기 감독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8일(현지시간) "토트넘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텐 하흐와 미팅 일정을 잡았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19일 조제 모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FA컵 탈락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멀어지며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었다. 또한 공개적으로 선수탓을 하면서 모리뉴를 향한 신뢰를 완전히 잃고 말았다.

경질 직후 라이언 메이슨이 감독 대행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하루빨리 새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 토트넘이다. 애초 율리안 나겔스만을 원했지만 바이에른 뮌헨행이 유력하면서 사실상 무산됐고 그레이엄 포터, 브랜든 로저스, 텐 하흐 등이 물망에 올랐다.

일단 토트넘은 텐 하흐를 가장 유력한 대체자로 보고 잇다.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 4년간 아약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텐 하흐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미 접촉했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다니엘 레비 회장은 조만간 텐 하흐와 미팅을 가진다. 텐 하흐 역시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아약스를 떠날 의향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토트넘 보드진은 텐 하흐가 토트넘 스타일에 가장 적합하며 볼 점유율 중심의 공격 축구를 구사하길 원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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