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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6 16:18 조회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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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어쩌다 사장' 조인성이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골퍼 박인비와 그의 코치이자 남편인 남기협 프로, 동생 박인아까지 '박인비 가족'이 총출동했다.

이날 박인비 가족은 원천리 가게를 찾았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이들과 아주 친한 듯 별다른 인사없이 장난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그리고 박인비 가족이 공수해온 어마어마한 식재료들이 공개됐다. 이들은 자연산 전복에 대게, 그리고 독도 꽃새우까지 가져와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했다.파워볼

그리고 이들은 이같은 식재료들로 만든 음식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기로 했다. 조인성, 박인비, 박인아는 주방으로 들어가 요리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들어온 식사 손님 중 한 여성분은 조인성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는 "잘 생겼다. 왜 그렇게 잘 생겼냐"고 칭찬했고, 이에 조인성은 "그러니까, 미안해요"라고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을 향한 비판에 ‘내로남불(naeronambul)’로 답한다.

최근 들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단어가 핫하다. 자신이나 자신의 편이 한 행위에 대해선 관대하면서도 남이 하면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위선적인 의미를 지녔다. 특히 미국 ‘뉴욕타임즈’가 국내 정치 상황을 설명하며 ‘naeronambul’이라며 한국어 단어를 그대로 소개하며 국제적 통용어가 됐다.

딱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은 인물들이 최근 유럽 축구계에도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후 상대 공격수 손흥민을 강하게 비판했다. 손흥민에 대한 파울 때문에 에딘손 카바니의 득점이 취소됐기 때문이다.

전반 34분 손흥민은 볼 경합 중 맨유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의 손에 얼굴을 맞아 쓰러졌다. 이후 맨유는 플레이를 계속 진행했고, 카바니가 토트넘의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크리스 카바나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온-필드 리뷰를 본 후 맥토미니의 파울을 선언했다. 자연스레 카바니의 득점도 취소됐다.

솔샤르 감독은 손흥민의 행동이 과했다고 항의했다. 경기 후엔 손흥민의 성과 발음이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내 아들(son)이 그라운드에 3분 동안 넘어져있고 그를 일으켜 세우는데 10명의 동료가 필요하다면 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저격성 발언을 했다. 그의 아들 노아 솔샤르(크리스티안순드BK) 역시 “나는 손흥민처럼 누워본 적이 없다”라며 조롱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일부 맨유 팬들의 인종차별에 시달려야 했다. 어떠한 경기든 골이 취소되면 논란이 일기 마련이지만 솔샤르의 발언이 손흥민을 향한 폭력을 부추긴 트리거가 됐다.

결과적으로 카바나 주심의 판정은 정확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심판협회(PGMOL)는 경기 당일 “맥토미니가 자연스럽게 달리는 과정이었다고 보기 어렵다. 조심성이 부족한 동작이었다”라며 판정이 옳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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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과거 손흥민과 같은 행동으로 상대 퇴장을 유도한 것이 드러나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003년 솔샤르는 아스날과 경기에서 솔 캠벨과 경합 중 파울을 당했다. 당시 캠벨을 곧장 레드카드를 받고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대해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을 향한 비판이 정당한지 생각해보라”라며 꼬집었다.

그라나다와 유로파리그 경기를 앞두고 솔샤르 감독은 손흥민 저격에 대해 재차 입을 열었다. 손흥민을 비판한 것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모든 감독들이 자신만의 가치가 있다”라며 “모든 감독이 정당한 방법으로 승리하고 싶어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강조했다.

손흥민을 비판한 다른 인물도 ‘내로남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마이카 리차즈는 손흥민을 향해 “이건 더 이상 축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과거 리차즈와 함께 맨시티에서 뛰었던 네덤 오누오하는 ‘BBC’ 방송에 출연해 “너도 그랬잖아”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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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오하는 “네가 쓰러졌을 때, 벤치에 있었던 나는 5분 동안 몸을 풀었다. 그리고 넌 5분 뒤 일어났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리차즈는 웃음을 터뜨리며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내 비밀을 말하지 말라”라고 답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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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커스 앨드리지 [AP=연합뉴스]
라마커스 앨드리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센터 라마커스 앨드리지(36)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앨드리지는 16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에 발표한 성명에서 "NBA에서 은퇴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경기 나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느끼며 뛰었다. 이후 리듬은 점차 나빠졌고, 걱정도 커졌다"며 "다음 날 팀에 얘기해 병원에 다녀왔고, 지금은 나아졌으나 당시 경기에서 심장의 느낌은 살면서 겪은 가장 무서운 일이었다"며 결정의 배경을 전했다.

2006년 NBA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된 뒤 트레이드를 통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앨드리지는 7차례나 NBA 올스타에 뽑힌 빅맨이다.

2015-2016시즌부터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다 지난달 브루클린으로 팀을 옮겨 이달 초부터 뛰던 중이었다.

브루클린 소속으로는 11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전까지 5경기에 나섰다.

앨드리지의 은퇴 발표문 [앨드리지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앨드리지의 은퇴 발표문 [앨드리지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14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는 무관한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원정에서 제외됐고, 15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원정 경기에도 나서지 않았는데 은퇴 선언으로 원인이 밝혀진 셈이다.

앨드리지는 "15년 동안 농구를 우선에 둬 왔으나 이제 나의 건강과 가족을 먼저 챙겨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통산 정규리그 1천29경기에서 평균 19.4점 8.2리바운드를 남겼다.

브루클린 구단의 숀 마크스 단장은 "앨드리지는 깊이 생각하고 전문가와 상의해 자신과 가족, 농구 이후의 삶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렸다"며 의사를 존중했다.

ESPN은 앨드리지가 2007년 심장 질환의 일종인 '볼프-파킨슨-화이트 증후군'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데, 최근 증상이 이와 관련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보도했다.하나파워볼

songa@yna.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요태 빽가가 개그맨을 꿈꿨던 과거를 밝혔다.

4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손해사정사 코너에는 코요태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저도 원래 개그맨이 꿈이었다"고 깜짝 고백, "MBC 시험을 보려고 다 준비했었다. 21살 때 김미연 씨가 춤추는데 노래를 못 하시는 걸 남자 버전으로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습을 다 해놓고 시험보는 날 날짜를 착각해 시험장에 가지도 못했다고. 빽가는 왜 1년 뒤에 시험을 안 봤냐는 질문에 "김미연 씨가 다른 걸 하시더라. 전 음치만 봤다. 개그맨을 하고 싶다기 보단 그건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대신 빽가는 이후 댄서로 일했던 것을 전하며, 가수 비와의 인연을 드러냈다. 빽가는 1997년도, 1998년도 자신이 백댄서로 일하던 당시 비가 연습실 막내로 들어왔다는 사실과 함께 "지훈이는 타고났다. 키 큰 사람 중 잘 추는 사람이 잘 없다"고 극찬했다.

빽가는 둘 중 누가 더 춤을 잘 추냐는 질문엔 "약간 다르다. 파워풀한 건 지훈 씨고 저는 웨이브적이거나 유연한 걸 더 잘 한다"고 답했다.

한편 박성광 역시 빽가가 시험에 도전하려 한 해 개그맨 시험을 봤다며, 자신은 일곱 번의 시험 만에 개그맨에 붙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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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무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법무부 청사가 전면 폐쇄됐습니다.

박범계 장관은 모든 직원에게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종원 기자!

코로나19로 법무부 청사가 모두 폐쇄되고 전 직원이 검사를 받기로 했다고요?

[기자]

네, 법무부 검찰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 발열 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오늘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해당 직원이 어제 의심 증상을 보이자 검찰국 사무실이 있는 청사 6층을 폐쇄했는데요,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이 나오자, 한 시간 전쯤 법무부 청사 전체에 대한 폐쇄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무부는 정부 과천청사 1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범계 장관은 청사에서 근무하던 전 직원에게 즉시 퇴청한 뒤 모두 진담 검사를 받으라고도 지시했습니다.

박 장관 본인도 예정됐던 일정을 취소하고 오늘 오전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모든 직원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할 예정입니다.

교정시설을 제외하면, 법무부 내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처음입니다.

초동 대처 실패로 교정시설 내 대규모 확진 경험이 있는 만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해석됩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검찰국 직원은 일단 가족에게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 상태인데요.

법무부는 추가 확진 여부 등 방역 상황이 확인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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