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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4 18:15 조회2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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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김정현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서울경제]
배우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 하차 논란에 대해 "아무런 변명의 여지없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와 함께 전속계약 분쟁 중인 소속사와 팬들에게도 고개 숙였다.

김정현은 14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시간’은 내가 배우로 첫 주연을 맡게 된 작품으로 내게도 특별한 의미의 작품이었다. 하지만 나는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 및 스태프분들께 너무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겼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시간'의 주연을 맡은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상대역 서현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이고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 논란의 중심이 됐다. 이후 그는 건강 상의 이유로 남자 주인공의 중도 하차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 최근 현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으면서 '시간' 하차 후 활동 중단을 했던 것이 화두로 떠올랐고, 당시 연인 관계였던 배우 서예지가 상대역과 스킨십을 피하라고 종용해 하차하게 됐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었다.

이와 관련 김정현은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의 기억이 파편처럼 남아있다"며 "그 당시의 내 모습은 나조차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이다. 다시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스럽고 또 후회스럽다"고 반성했다.

그는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습니다.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고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이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서현을 비롯해 당시 함께 고생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으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입은 '시간' 관계자들을 직접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현은 현 소속사와 이적을 논의 중이던 문화창고도 언급했다. 그는 "오앤엔터테인먼트에도 도의적으로 사과드리며, 불미스럽게 언급된 문화창고에도 죄송하다"며 "나를 믿고 항상 응원해 주시며 기다려 주신 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항상 내 자신을 돌아보고 관리하는 건강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현을 조종설에 휩싸인 서예지는 13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연인 관계였던 것을 인정하면서도 '시간' 하차 논란의 배경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이하 김정현 자필편지 전문파워볼사이트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원 핸드볼 감독 "백신 빨리 접종 후 유럽 전훈 추진"
질문 답하는 양학선 (진천=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4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도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 선수단 합동 기자회견에서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4.14 yatoya@yna.co.kr

질문 답하는 양학선 (진천=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4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도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 선수단 합동 기자회견에서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4.14 yatoya@yna.co.kr
(진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에서 우승해 한국 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 꼭대기에 선 양학선(29)은 그때나 지금이나 '강심장'이다.

양학선은 1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D-100 미디어데이에서 "기자 분들이 오신 걸 보니 이제 올림픽이 100일 남은 것 같다"며 "그간 선수촌 분위기가 많이 침체했는데 이제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게 실감 난다"고 했다.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반기는 양학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실전을 많이 뛰지 못한 건 큰 문제 없다"며 "긴장감을 느끼고 싶어 안달이 났다"고 올림픽이 다가오는 것을 즐겼다.

도쿄올림픽에서 9년 만에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하는 양학선은 건강한 긴장감을 이용할 줄 아는 승부사다.

이 시점이면 긴장을 해야 좀 더 기술에 집중할 수 있다는 금메달 노하우를 발판 삼아 양학선은 챔피언의 귀환을 준비한다.

양학선과 사이좋게 대화하는 신재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학선과 사이좋게 대화하는 신재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학선과 더불어 도마에서 금메달을 다툴 비밀병기인 신재환(23)은 "현재 허리, 오른쪽 무릎 엉덩이 쪽 상태가 좋지 않지만, 컨디션을 75% 가까이 끌어올렸다"며 "메달 색깔을 결정할 착지 연습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여전히 인터뷰가 익숙하지 않은 듯 신재환은 연방 땀을 흘리며 순박하게 웃기도 했다.

도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아버지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뒤를 이어 도쿄올림픽 여자 도마 경기에 출전하는 여서정(19)은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점점 긴장하게 되고 올림픽을 더 생각하게 된다"며 "올림픽을 뛴 경험이 없어서 조금 더 긴장하는 것 같다"고 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올림픽이 1년 미뤄지고 진천선수촌도 운영을 잠시 중단한 탓에 지난해 바깥에서 훈련하느라 고생한 여서정은 입촌 6개월 만에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살을 빼고 근육을 늘린 여서정은 "몸은 완전히 올라왔다"며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 올림픽을 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녀 체조 대표 선수들은 29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한다.

남자 대표팀은 코로나19로 연기된 국제체조연맹(FIG) 카타르 도하 종목별 월드컵 대회가 열린다면 이를 도쿄 리허설 무대로 삼을 계획이다.

강재원 여자 핸드볼 대표팀 감독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강재원 여자 핸드볼 대표팀 감독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올림픽 남녀 핸드볼을 통틀어 사상 최초로 10회 연속 본선 진출의 위업을 이룬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획득 이후 13년 만의 메달 사냥에 사활을 걸었다.

강재원 감독은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세계 1, 2위를 다투는 팀과의 조별리그 1, 2차전을 1승 1패로 마친다면 유리한 순위로 1차 목표인 8강 진출을 이룰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개최국 일본과 같은 조에 편성돼 까다롭지 않겠느냐는 물음에 강 감독은 "우리 후보 선수들을 내보내도 일본은 10골 차 이상으로 이겼다"면서도 "올림픽이라는 무대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한일전 필승도 다짐했다.

핸드볼 대표팀은 재활 훈련과 체력 훈련을 병행하고 나서 20일부터 전술 훈련을 시작한다.

5월에는 강원도 태백으로 떠나 열흘간 강도 높은 훈련도 이어간다.

강 감독은 "코로나19 백신을 빨리 맞는다면 6월 중순 유럽 전지 훈련을 떠날 예정"이라면서 "유럽 선수들과 대결한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많아 대표 최종 엔트리(15명)를 추리는 데 유럽 전훈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신 접종이 늦어지면 유럽 전훈을 계획대로 갈 수가 없다. 입국 후 2주 격리를 해야 하는 방역 지침에 따라 유럽 팀을 한국으로 부르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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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체육회장은 "정부와 질병관리청이 현재 도쿄올림픽 선수단의 백신 접종 시기를 논의 중"이라며 "이달 중순께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파워볼사이트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야권의 대권주자로 발돋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책이 줄지어 나오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윤석열의 진심', '구수한 윤석열' 등 윤 전 검찰총장 관련 서적이 진열되어 있다.
'윤석열의 진심'은 충암고 동창인 이경욱 전 기자가 지난 9월 그와 만나 3시간 가량 나눈 대화를 담았으며 '구수한 윤석열'은 김연우 방송작가가 윤 총장의 서울대 법학과 79학번 동기들을 만나 그의 학창 생활에 대한 일화를 담았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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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넘사벽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아싸 호랑나비. 발은 왜케 안 떨어질까요 ㅎ”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핑을 즐기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눈부신 비키니 자태로 파도를 만끽하고 있다. 아이 둘을 낳은 몸매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이다.

가희는 “다음 에피소드 편집의 끝은 기약이 없네요 후. 토킹한 영상 날려먹고 ㅜㅜ 스킨케어 날려먹고, 고프로 습기차서 둘째 셋째날 거의 못써먹고... 에잇”이라는 글로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현재 발리로 넘어가 호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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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2020-2021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전이 유관중으로 치러진다.

영국의 BBC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가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각각 2000명의 팬들을 입장시킬 수 있게 됐다"며 "18세 미만의 팬이나 임상적으로 취약한 사람, 임산부 등은 입장권을 신청할 수 없다"고 전했다.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라바오컵 결승전의 입장권은 총 8000장으로 토트넘 팬 2000명과 맨시티 팬 2000명, 나머지 4000장은 웸블리가 위치한 런던 브렌트구 주민과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들에게 할당된다고 알렸다.

당초 카라바오컵 결승전은 지난 2월로 예정됐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지역별 봉쇄조치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불가피해지면서 4월로 일정이 연기됐다.

입장권을 가진 팬들은 경기 전날과 경기 5일 후에 두 차례에 걸쳐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카라바오컵 결승전은 오는 26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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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leno0910@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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