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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3 16:00 조회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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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마력·토크…우리가 이 단어를 일상에서 얼마나 쓸까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이걸 몰라도 만족스럽게 차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기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면 독자들보다 더 ‘차알못’일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는 빼고 차알못의 시선에서 최대한 쉬운 시승기를 쓰겠습니다.



만년 2인자 기아가 '다 된 차에 기아 로고 뿌리기'라는 조롱을 받던 로고를 전면 교체하더니 이번엔 그랜저를 잡겠다고 K8을 출시했다. 기아의 '새 로고'를 달고 출시된 첫 차다. 현대차 그랜저는 국산차 판매 1~2위를 다투는 스테디셀러 세단이다.

12일 오전9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K8 3.5 가솔린 모델(시그니처 트림)을 2시간 가량 시승했다. '같은 가격이면 그랜저 대신 K8 탄다'는 생각이 절로 났다. 디자인·주행 성능·편의기능 모두 그랜저와 비슷하거나 더 나은 수준이었다. 특히 K8의 디자인과 기아의 새 로고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관련기사☞ 기아 K8 실제로 보니…"그랜저가 걱정된다" )

기아 K8 외관/사진=이강준 기자

기아 K8 외관/사진=이강준 기자

아우디의 '시퀀셜 라이팅' 등 유럽차 감성이 K8에

기아 K8 시퀀셜 라이팅/사진=이강준 기자

기아 K8 시퀀셜 라이팅/사진=이강준 기자

K8은 유럽차(벤츠·아우디), 미국차(테슬라)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은 그대로 벤치마킹했다. 우선 아우디가 대표하는 '시퀀셜 라이팅'이 들어갔다. 국내차에선 드문 사례다. 방향 지시등 작동시 단순히 깜빡이는 것이 아니라 조명이 순서대로 들어오는 기능인데 사소하지만 고급감을 살려주는 부분이다. 다만 비상등에선 작동하지 않는다.
'웰컴 라이트'도 탑재됐다. 차 문을 잠갔다가 열면 작동하는 고급 외제차 세단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차가 많은 주차장에서도 내 차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시선도 사로잡을 수 있다.

후측방 충돌 경고등마저 '유럽 스타일'로 바뀌었다. 기존엔 차 모양이었지만 외제차 경고등처럼 삼각형 내부에 느낌표가 들어간 스타일로 변경됐다.
기아 K8의 '웰컴 라이트'/사진=이강준 기자

기아 K8의 '웰컴 라이트'/사진=이강준 기자


테슬라 '도로 환경 그래픽'도 벤치마킹…K8만의 공조장치 조작은 '혁신적'


크루즈 작동시 K8 계기판 화면(왼쪽)과 테슬라 모델Y 스크린 화면(오른쪽)/사진=이강준 기자

크루즈 작동시 K8 계기판 화면(왼쪽)과 테슬라 모델Y 스크린 화면(오른쪽)/사진=이강준 기자
기아 K8 크루즈 작동 모습. 주변 도로 환경이 바뀌는 모습을 그대로 계기판에 표현해준다./사진=이강준 기자

기아 K8 크루즈 작동 모습. 주변 도로 환경이 바뀌는 모습을 그대로 계기판에 표현해준다./사진=이강준 기자
크루즈 컨트롤에서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 느껴졌다. K8의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가 작동되면 계기판 가운데에 현재 도로 환경을 실시간 그래픽으로 보여주는데 테슬라와 거의 흡사했다. 다만 테슬라는 라바콘·트럭·오토바이·세단 심지어 보행자까지도 구별해 보여주지만 K8은 정육면체로만 차량이 표현됐다.

K8의 공조장치 조작은 다른 차들에서는 볼 수 없는 혁신적인 방식을 택했다. 공조장치에서 가장 중요한 다이얼은 그대로 남겼고 화면 터치를 통해 메뉴 선택·공조 조작을 동시에 할 수 있게 했다.

화살표 모양을 선택하면 메뉴 버튼이 뜨면서 다이얼로 볼륨 조절을 할 수 있게 했고, 선풍기 모양을 터치하면 시트·공조 조작 버튼이 나온다. 디자인을 위해 버튼을 줄이고 터치 스크린으로 일원화하는 외제차들보다 한 단계 앞서있는 방식이었다. 실제 주행 중에서도 직관적으로 다이얼을 통해 차량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간편했고 그랬기에 안전한 주행이 가능했다.

기아 K8의 전환식 공조 버튼/사진=이강준 기자

기아 K8의 전환식 공조 버튼/사진=이강준 기자

주행성능은 크게 흠잡을 게 없었다. 이중 접합 유리로 풍절음은 최대한 잡아냈고 소비자가 그랜저에서 기대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주행감은 K8도 그대로 보여줬다. '스포츠 모드'로 주행 모드를 바꿨을 땐 운전석 시트는 자동으로 허리를 조였고 액셀의 반응 속도가 체감상 1.5배 이상은 빨라졌다.


K8도 못 피해간 국산차 '옵션·트림 가격 정책'…"그럼에도 가성비는 갖췄다"

하지만 K8도 국산차 특유의 '옵션·트림 정책'을 피해가진 못했다. 이젠 필수 옵션이 된 '크루즈' 기능을 넣으려면 K8의 최하위 트림(노블레스 라이트)에서는 12.3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 두 개가 포함된 내비게이션팩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최하위 트림에서 두 옵션을 선택하면 3888만원(3.5 가솔린 모델,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으로 바로 윗 트림인 '노블레스'와 가격이 같아진다. 내비게이션 팩은 150만원, 크루즈 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은 120만원이다.

[서울=뉴시스]기아는 8일 K8의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기아 제공) 2021.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기아는 8일 K8의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기아 제공) 2021.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노블레스 트림에서는 내비게이션 팩이 기본으로 탑재돼 크루즈 기능만 추가하면 되는데 120만원을 추가하면 사실상 차 값은 4000만원이 된다. 2.5 가솔린 엔진 모델에서도 가격은 3700만원대로 떨어지지만, 최하위 트림에서 크루즈 옵션을 넣으려면 추가로 150만원을 더 써야하는 가격 정책은 똑같다.

그 외에도 프리미엄 세단인데도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가 유선으로만 작동한다는 점과 실제 도로에선 다소 불빛이 약했던 앰비언트 라이트도 아쉬웠다.

그럼에도 세단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K8은 훌륭한 대안이다. 3000만원대 후반에서 4000만원대 초반 중형 외제차 세단에서는 '어댑티브 크루즈' 기능이 탑재된 경우를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K8의 옵션·트림 가격 정책은 여전히 아쉽지만 그래도 '가성비'를 나름 갖췄다고 평가할 수 있는 이유다.파워사다리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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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신하균이 제57회 남자 최우수연기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야말로 '괴물' 같은 연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다.

신하균이 출연한 JTBC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연출 심나연)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같은 두 남자 이동식, 한주원의 심리 추적 스릴러. 극중 신하균은 21년 전 사라진 여동생 이유연(문주연 분)을 찾기 위해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동식 역을 맡았다.

이유연 사건의 진범을 찾는 이야기가 전개 주축이고,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한주원(여진구 분)과 이동식의 심리 추적이 중심이기 때문에 연기력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신하균은 의중을 알 수 없는 웃음과 눈빛으로 이동식의 수수께끼 같은 면모를 잘 표현했다.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은 이동식이 진짜 범인이 아닐까 끊임없이 의심했고, 자연스럽게 극에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됐다.

후반부로 갈수록 이동식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 이유, 그가 그렇게 살아올 수 밖에 없었던 짠한 인생이 그려졌다. 신하균은 동식이 지닌 절절한 아픔까지 완벽하게 그려냈다. 특히 자신과 절친한 박정제(최대훈 분)가 동생을 해친 범인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토록 오래 찾아 헤매던 동생의 시신이 지하실 벽에 묻혀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터트린 눈물은 시청자를 그 아픔 속으로 데리고 갔다.

신하균이라는 배우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은 마지막 회 엔딩 장면이었다.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될 수 밖에 없었지만, 파트너 한주원 덕분에 이동식은 괴물이 되지 않을 수 있었다. 진범, 시신까지 찾고 마침내 자유로워진 이동식은 자신을 억눌렀던 죄책감으로부터 해방됐다. 이런 모든 과정에 쌓여 동식은 이전과 완벽하게 다른 온도의 얼굴을 할 수 있었다. 얼굴 하나만으로도 이동식의 모든 서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건, 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한 신하균 덕분이었다.

매 회 연기만으로 시청자를 무너뜨린 신하균이 제57회 남자 최우수연기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신하균은 이준기(tvN '악의 꽃') 김수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송중기(tvN '빈센조') 엄기준(SBS '펜트하우스') 등과 함께 노미네이트됐다. '괴물'을 통해 명불허전 연기력을 보여준 신하균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거머쥘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제공)파워볼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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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의 클레이코트 경기 모습. 이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클레이코트에서 열려 그가 흙신 라파엘 나달의 12번째 우승을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AFP 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의 클레이코트 경기 모습. 이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클레이코트에서 열려 그가 흙신 라파엘 나달의 12번째 우승을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AF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테니스가 그리웠다. 내가 경쟁하지 않은 지난 몇달 동안…. 나의 첫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1일 시작된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1번 시드를 배정받은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우승 야망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는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로 클레이코트에서 열려 관심이 높다. ‘흙신’ 라파엘 나달(35·스페인)이 개인통산 12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데, 조코비치는 강력한 대항마이다.

조코비치는 지난 2월 2021 호주오픈(AO) 남자단식 우승 이후 가족과의 시간을 이유로 투어에 출전하지 않았고, 이번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3월8일 발표된 ATP 투어 단식 랭킹에서도 1위를 지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0·스위스)가 보유하고 있던 최장 1위(310주) 기록도 넘어섰던 그다파워볼게임
몬테카를로 마스터스가 열리는 몬테카를로컨트리클럽. 모나코/로이터 연합뉴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가 열리는 몬테카를로컨트리클럽. 모나코/로이터 연합뉴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1회전을 거르고 2회전(32강전)에서 ‘영건’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계 22위 야니크 시너(20·이탈리아)-세계 46위 알베르트 라모스-비놀라스(33·스페인) 승자와 격돌한다. 지난 2013년과 2015년 이 대회 챔피언에 오른 조코비치는 첫 경기를 앞두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준비돼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2위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가 2번 시드, 나달이 3번 시드, 세계 5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3·그리스)가 4번 시드를 받아 치열한 우승경쟁이 예상된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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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신아영이 이혼설을 부인했다.

12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는 안현모, 신아영, 우혜림이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대학 후배인 남편과 10년을 만나고 결혼했다"라고 전했다.

신아영은 "진짜 심하게 싸우고 2년간 안 만났다. 잊고 지내다가 지인 결혼식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자연스럽게 결혼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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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남편분은 미국에 계셔서 장거리 신혼생활 중이시다. 최근에 미국에 다녀오셨는데 왜 다녀오셨냐. 서류를 정리하러 가신 것 아니냐"라며 이혼을 언급했다.

신아영은 "남편이 미국에 있었고 저는 한국에 있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통로가 막혀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 보기 전에 2주 격리하고 여기 와서도 2주 격리를 해야 됐다. 하루를 만나려면 한 달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면 거기에도 폐를 끼치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아영은 "개인적으로 서류 정리가 필요한 일이 있어서 갔는데 회사 관계자가 '사이가 안 좋으신 거 아니냐', '회사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게 빨리 알려달라'고 하셨었다"며 이혼설 비하인드를 전했다.

신아영은 "전혀 아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남편이 한국에 들어오기로 했고 조만간 같이 살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영국심판기구 공식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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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맨유 아론 완 비사카와 볼을 다투고 있다. [EPA]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손흥민(29·토트넘)의 뺨을 가격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콧 맥토미니의 동작은 명백한 파울이라고 영국심판기구(PGMOL)가 공식 성명을 통해 재확인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PGMOL은 스카이스포츠에 성명을 내고 “(맥토미니의 파울 동작은) 자연스러운 러닝 동작의 일부가 아니었다. 또한 부주의했다”고 했다.

12일 열린 토트넘과 맨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서 손흥민은 반칙을 당해 맨유의 골이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전반 33분 맥토미니가 손흥민과의 경합을 이겨낸 뒤 포그바에게 패스했고 이를 이어받은 카바니의 슛으로 선제골이 터졌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맥토미니가 손흥민을 따돌리는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얼굴을 가격한 반칙을 잡아내 골 취소를 선언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당시 주심은 맥토미니에 대한 파울이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6번이나 리플레이를 한 끝에 이같은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맨유팬들은 손흥민의 SNS에 몰려가 "DVD나 팔아라", "다이빙 사기꾼" "돌아가서 개나 먹어라", "쌀 먹는 사기꾼" 등 인종차별적 댓글을 달았다. 경기가 열린지 만 하루가 지났는데도 손흥민의 SNS에는 여전히 욕설을 담은 악성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맨유 솔샤르 감독의 발언도 논란의 불을 지폈다.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의 골은 훌륭했다.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며 "내 아들이 상대에게 얼굴 한 대를 맞고 3분을 누워 있다 다른 10명의 부축을 받아 일어난다면, 나는 그를 굶길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자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에게 올레 감독보다는 더 나은 아버지가 있어 다행이다. 아버지는 자식이 무슨 일을 하든 먹여 살려야 한다. (올레 감독 발언에) 몹시 실망했다"고 맞받아치며 감독 간 설전으로 옮겨붙었다.

토트넘 구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혐오스러운 인종차별을 겪었다. 구단은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조사를 거쳐 가장 효과적인 조처를 할 것이다. 손흥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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