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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2 13:32 조회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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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라마 ‘시간’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찍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김정현이 제작발표회에서 서현과 거리를 두는 등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당시 한 장면 (사진=이데일리DB)
2018년 드라마 ‘시간’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찍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 김정현이 제작발표회에서 서현과 거리를 두는 등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당시 한 장면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배우 김정현의 과거 태도 논란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김정현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에 전속계약 기간에 대한 조정과 관련해 진정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현과 소속사의 갈등은 최근 서지혜와의 열애설로 알려졌다.

지난 9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나오자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김정현이 소속사와 관련해 서지혜에게 조언을 구하며 논의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오앤엔터테인먼트가 김정현과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이 있다고 밝히면서, 김정현의 ‘공백기’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정현은 2018년 7월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여배우인 서현과 거리를 두는 등 과민 반응을 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는 함께 셀카를 찍거나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동작을 맞춰보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이다 제작발표회에서 돌변한 김정현의 태도에 궁금증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한 매체는 “당시 드라마 스태프에 따르면 김정현은 애초 ‘시간’이 장르물인 줄 알고 출연했으나 점점 멜로신이 등장하며 제작진과 마찰을 빚었고, 결국 제작발표회 전날 술자리에서 의견 충돌을 넘어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또 다른 관계자는 “제작발표회 전 술자리가 없었고 (김정현이) 시놉시스와 대본을 4회까지 받고 감독, 작가와 미팅을 진행하며 기획 의도를 정확히 알고 진행했다”고 한 매체를 통해 반박했다.

또 이날 SBS연예뉴스는 “드라마 제작 핵심 스태프가 ‘김정현 씨가 여배우와의 애정신에 대해 굉장히 민감해했고 ‘최소화 해달라’는 뜻을 회사를 통해 작가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서현 담당 스태프도 “서현 씨가 촬영장에서 정말 많이 울었다”며 “애정신이 있을 때는 (김정현이) 불편한 기색을 자주 드러냈다”고 했다.

또 “한번은 서현 씨 손이 닿은 뒤 연기가 끝나자마자 물티슈로 거칠게 손을 닦았고, 오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서현 씨가 그걸 보고 촬영장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김정현 씨 소속사 대표의 중재로 김정현 씨가 서현 씨에게 따로 사과한 적도 있지만 그 이후에도 행동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당시 서현이 드라마 촬영 현장 분위기와 홍보를 위해 노력한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면서 “끝까지 프로다웠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책임감을 보여준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서현 (사진=인스타그램)

서현 (사진=인스타그램)
김정현은 ‘시간’ 종영 4회를 앞두고 중도 하차했다. 섭식 장애와 공황 장애 등 건강상 이유에서다. 그는 약 11개월 후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오앤엔터테인먼트는 11개월 공백을 활동 기간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김정현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김정현의 서포터즈와 해외팬연합은 성명을 내고 “소속돼 있던 5년 동안 자기 일을 한 배우에게 소속사는 계약불이행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악의적인 이미지와 불리한 여론을 형성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파워볼엔트리

연매협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오앤엔터테인먼트가 공식적으로 조정 신청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협의하는지 먼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현의 태도 논란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주목받은 서현은 11일 오후 SNS에 “내 사랑 내 사람들 늘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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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수원 광교..공공분양, 경남혁신도시에 집중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지난 10년간 2000명에 육박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LH공공임대·공공분양주택을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무주택 서민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이들을 공급 대상으로 삼는 정책에 LH 직원들 몰린 것으로 드러나 시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12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LH의 전수조사로 2011∼2020년 LH 직원 1900명이 자사 공공임대 주택(279명) 또는 공공분양 주택(1621명)에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임대 주택은 5·10년인 임대의무 기간 입주자가 살다가 우선적으로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는 주택이다. 70%는 다자녀 가구나 노부모 부양자, 신혼부부,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국가유공자, 관계기관 추천을 받은 사람 등에게 공급된다. 공공분양 주택은 분양받은 사람에게 소유권을 바로 이전한다는 점이 공공임대와 다르다.

하지만 두 정책 모두 무주택 서민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공급 대상으로 삼는다는 동일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LH 직원들이 임대의무 기간 10년인 공공임대 주택을 모두 233건 분양받았다. 특히 수도권(168건)에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3명이 수원 광교지구에 몰렸다.

광교지구에는 2012년에만 LH 직원 44명이 공공임대 계약을 했다. 이들 중 33명은 이의동에 있는 A27블록에 몰려들었다. 세종시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2명이 계약했다. LH 측은 올해 1월 말 기준 직원 199명이 전국 공공임대 주택(10년 임대)에 입주한 상태라고 밝혔다.

공공분양 주택의 경우 전체 1621명 중 503명이 2012∼2015년 진주에 있는 경남혁신도시지구에 계약했다. 진주에는 2015년 LH 본사가 이전했다.

강원·경남·경북·광주전남·대구·울산·제주·충북 등 지구명에 혁신도시가 들어갔거나 혁신도시가 만들어진 곳까지 더하면 혁신도시 관련 계약자는 모두 644명(39.7%)이다. 세종시 공공분양에는 2013∼2019년 총 158명이 몰렸다.

LH는 법을 어기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LH 측은"공공임대 주택에 입주한 임직원들은 일반 계약자와 동일하게 적법한 입주 자격을 갖춰 정상적으로 입주했다. 공공분양도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10년간 퇴직자 등을 고려해도 2016년까지 임직원 수가 6000명 선인 LH에서 공공주택 계약자가 2000명 가까이 되는 현상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말 기준 LH 임직원은 무기계약직 2359명을 포함해 모두 9566명이다.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은 "상식적으로 일반 시민이 공공주택에 들어갈 수 있는 확률에 비하면 턱없이 높다"며 "본인 명의인 경우만 따져도 1900명에 이르는데 친인척 명의까지 합치면 숫자는 더 늘 것"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LH의 만연한 도덕적 해이 가능성이 드러난 만큼 이해충돌을 뿌리 뽑고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재정립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파워볼게임

한 누리꾼은 "주택보급률이 100%에 가까운데 집 없는 가구가 아직도 부지기수인 이유가 여기 있었다"며 비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러니 공공주택을 아무리 지어도 모자라는 것이다. 밑 빠진 독에 LH, SH, 국토부 직원들 투기하라고 계속 세금을 부었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LH가 신의 직장이 맞았네" "양파 껍질처럼 까도 까도 계속 나온다" "해체가 답" "직원 6000명 중에 2000명이 공공주택 계약했으면 정상이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 등 반응으로 보였다.

jihye@kukinews.com
기성용, K리그 '3월의 선수'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성용, K리그 '3월의 선수'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의 '캡틴' 기성용이 K리그1 '3월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기성용이 3월 EA 스포츠가 후원하는 'EA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성용이 K리그 '이달의 선수'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며, 서울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이 상을 받았다.

기성용은 2월 말 시즌 개막전부터 3월까지 치러진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모든 경기의 수훈선수(맨오브더매치·MOM),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 등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수상자를 가린다.

프로연맹 경기평가위원회의 투표(60%)로 후보군을 추린 뒤 팬 투표(25%)와 EA스포츠 FIFA 온라인 4 사용자 투표(15%)를 거쳐 결과를 합산, 주인공을 결정한다.

2021시즌 첫 이달의 선수상인 이번 '3월의 선수'에는 기성용과 함께 김보경(전북), 세징야(대구), 조현우(울산)가 후보에 올랐고, 기성용이 경기평가위원회(24.71%)와 팬(12.87%) 투표, FIFA 온라인 4 사용자(12.64%)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동행복권파워볼

'3월의 선수'가 된 기성용은 트로피를 받고, 올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문구가 적힌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한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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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독립만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친형과 소송에 휩싸인 방송인 박수홍이 2년 전 다홍이를 만나며 진정한 독립을 했다고 밝혔다.

12일 JTBC '독립만세' 측은 '박수홍의 선 넘은(?) 다홍이 자랑, 냉장고에서 음료수도 꺼내요'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수척해진 모습으로 녹화에 참여한 박수홍은 "독립을 한 지 10년이 넘었다"라며 (2년 전) 실제적으로 다홍이를 만나면서 정신적으로 여러 면에서 독립을 한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2년전 낚시터에서 우연이 만난 길냥이 다홍이가 저를 쫓아와서 병원에 데려갔고, 그때부터 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수홍은 "표현이 잘못된 것 같다. 걔(다홍이)가 나를 데리고 있다"라며 다홍이로 인해 바뀐 집 구조를 공개했다.

또 박수홍은 "다홍이의 장난감과 쇼파 등도 긁어도 되는 것으로 다 바꿨다"며 "제 영역은 많이 줄어들었다. 다홍이의 영역으로 바뀌었다. 오늘도 다홍이를 데리고 왔다. 다홍이는 천재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예전에 다홍이가 냉장고를 열어 음료수를 꺼내 먹으려다가 나한테 걸린적도 있다"라고 무리수를 투척했고, 이에 출연자들의 야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예전에는 공기청정기를 수리하러 기사님이 오셨는데 둘이 상의하는 모습도 봤다"라며 쉼없이 다홍이를 칭찬했다.

특히 김희철은 계속해서 토크를 이어가는 박수홍을 향해 "나 걱정 많이 했는데 컨디션 좋다"라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근 제기된 가족으로부터의 금전적 피해설에 대해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고 인정했고, 지난 5일 자신의 친형을 고소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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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헤수스 아길라를 삼진으로 돌려 세운뒤 덕아웃으로 향하는 뉴욕 메츠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 뉴욕|AP연합뉴스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불운의 끝은 어디일까.

현역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는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 투수다. 100마일의 빠른 볼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이 제구를 겸비하며 타자를 농락한다. 2018, 2019년 2차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두 차례 선발등판한 디그롬은 14이닝 동안 삼진 21개를 빼앗으며 미드 시즌 폼을 벌써 되찾았다. 평균자책점이 0.64다.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는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4개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14개로 통산 두자릿수 탈삼진을 47차례 작성해 메츠 사상 이부문 2위로 올라섰다. ‘닥터 K’ 드와이트 구든이 46회, 지난해 작고한 톰 시버가 60회로 최다 기록 보유자다.

그러나 디그롬은 빈손이다. 팀이 디그롬이 등판한 경기에서 모두 졌다. 말린스전에서는 8이닝 1실점 역투에도 솔로 홈런 한 방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통산 홈런 2개를 기록중인 재즈 치소름에게 뼈아픈 한 방을 얻어 맞았다. 볼카운트 0-2에서 161km(100마일) 강속구가 통타당했다. 설명이 어렵다. 실투도 아니고, 강타자도 아니다. 더구나 메츠 타선은 말린스 선발 트레버 로저스에 6이닝에 3안타 삼진 10개를 당하며 0-3으로 영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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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뉴욕 메츠전에서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으로부터 솔로 홈런을 뽑은 재즈 치솔름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환호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뉴욕|USA TODAY Sports연합뉴스
2018년 이후 MLB 선발 출장 50경기 이상 기록한 투수 가운데 평균자책점 1위는 디그롬으로 2.06이다. 2위 류현진 2.33, 3위 저스틴 벌랜더 2.56, 4위 게릿 콜 2.67 순이다. 그런데 평균자책점과 승수는 반비례하고 있다. 콜 59승20패, 벌랜더 46승23패, 류현진 40승18패, 디그롬 36승42패다. 디그롬은 승률 5할도 안된다. 타선이 얼마나 지원해주지 않았는지를 알 수 있다. 디그롬에 비하면 류현진은 양반이다.

2018년 이후 선발 투수 가운데 6이닝 이상 투구에 1실점 또는 무실점으로 호투했음에도 가장 많이 승수와 연결하지 못한 투수가 디그롬이다. 무려 20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공동 2위로 오프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이적한 훌리오 테헤란,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티븐 마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잭 플래허티, 워싱턴 내셔널스 패트릭 코빈, LA 다저스 워커 뷸러 등으로 9경기다. 디그롬과 11경기 차이가 난다.

디그롬은 통산 70승52패다. 20경기 가운데 절반만 타선이 도움을 줬다면 80승이다. 디그롬의 시즌 최다승은 2017년 15승이다. 디그롬은 결코 20승 투수가 될 수 없는 것일까.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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