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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31 18:51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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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사관·세부 분관서도 확진자 속출..민원실 등 폐쇄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천명을 초과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9만3천여명으로 늘었다.파워볼실시간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31일 코로나19에 4천63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9만3천35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 나온 일일 최다 신규 확진 기록인 3천954명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자도 40명 추가돼 2천2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시신 옮기는 필리핀 장례식장 직원들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코로나19 시신 옮기는 필리핀 장례식장 직원들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필리핀에서는 당국이 경제 회생을 이유로 마닐라 등 위험지역의 방역 수위를 준봉쇄령(MECQ)에서 일반적 사회적 격리(GCQ)로 완화한 지난 6월 1일을 전후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졌고, 이달 들어 급증세를 보였다.

지난 6월 말 3만7천514명이던 누적 확진자가 한 달 만에 2.5배로 늘었다.

이 때문에 의료 시스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환자 병상이 절반 이상 차는 등 포화상태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인구 1천300만명가량이 사는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다수 공·사립 병원의 코로나19 집중치료 병동이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31일 마닐라에 대해 내려진 방역 수위를 오는 8월 15일까지 GCQ로 유지하고 세부시의 방역 수위를 MECQ에서 GCQ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GCQ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자택 격리가 풀리고, 대중교통도 제한적으로 운행한다. 또 대다수 사업장이 일부 또는 전부 가동하지만, 상당수 상업시설의 영업에는 시간과 수용 인원에 제약을 받는다.

다만 마닐라와 인근 칼라바르손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마을에 대해 자치단체가 준봉쇄 조처하도록 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필리핀 국적 청원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같은 곳에서 일하는 사설 경비업체 직원 1명이 26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한국대사관은 이번 주까지 민원실을 폐쇄하기로 했다.

또 최근 마닐라에서 있었던 현지 유력 교민의 장례식장에 대사관 직원과 교민들이 대거 조문한 뒤 사망자와 배우자, 비서,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확산 우려가 제기됐다.

이어 필리핀 중부 세부 주재 한국분관에서 일하는 현지인 행정직원이 지난 27일께 숨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다른 3명이 추가로 감염돼 현지 공관에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 10여명을 포함해 전 직원이 코로나19 검사 후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주세부 분관은 다음 달 7일까지 잠정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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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황광희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30일 가수 황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evening"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

사진 속 황광희는 작은 얼굴과 멋진 이목구비로 훈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황광희는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 선으로 시크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갈수록 물오른 그의 비주얼은 오늘도 새로운 레전드를 갱신했고, 그런 그의 자태는 많은 팬들을 감탄케했다.

한편 황광희는 MBC 에브리원 예능 '주간 아이돌'의 MC를 맡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5, 사우스햄튼)가 토트넘 이적에 원하고 있다.

3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HITC'는 영국 '데일리 에코'를 인용, 호이비에르가 유럽의 4개 클럽의 관심을 물리치고 토트넘과 합의 소식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이비에르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이미 알려져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했던 탕귀 은돔벨레가 적응에 실패하면서 대체 자원이 필요해졌다.

호이비에르 역시 토트넘 이적을 원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2021년 계약이 만료되는 호이비에르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4개 클럽과의 협상을 중단했다. 여기에는 에버튼도 포함돼 있다.

이제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의 이적료 합의만 남은 셈이다. 호이비에르는 2500만 파운드(약 390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 토트넘이 제시한 금액이 1500만 파운드(약 235억 원)로 알려져 있는 만큼 자금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토트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경기장 건설에 투입된 자금까지 겹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소극적인 모습이다.

결국 토트넘이 호이비에르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다른 선수를 팔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력한 방법 중 하나는 사우스햄튼에 임대 중인 카일 워커-피터스의 완전 이적을 제시하는 것일 수 있다
[스타뉴스 부산=박수진 기자]

선물을 교환한 허문회 감독(왼쪽)과 윌리엄스 감독. /사진=롯데 자이언츠
맷 윌리엄스(55) KIA 감독이 준비한 와인 선물에 허문회(48) 롯데 감독의 답례품은 부산 명물인 '어묵'이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31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홈팀 허문회 감독을 찾아 와인을 선물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KBO 리그에서 함께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동반자라는 의미로 9개 구단 감독들의 이름이 새겨진 와인을 주고 있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을 시작으로 이동욱 NC 감독, 이강철 KT 감독, 손혁 키움 감독, 허삼영 삼성 감독, 김태형 두산 감독이 차례로 윌리엄스의 와인 선물을 받았다.

허문회 감독은 윌리엄스 감독을 위한 답례로 어묵 세트를 골랐다. 허 감독은 "부산은 어묵으로 유명하지 않은가. 내가 직접 선택한 것이다. 명물인데 드셔 봐야 하지 않겠는가. 다른 감독님들께서도 술을 선물하시니 나는 안주하시라고 골라봤다"고 설명했다.

앞선 답례품도 한국 또는 팀 연고지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수원 왕갈비, 손혁 감독은 소곡주와 함께 한국 전통문양이 새겨진 장식품을 준비했다.
중국 중남부 지역에 두 달째 폭우가 이어져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31일 오후 중국 수도 베이징에도 집중호우가 쏟우져 도시 곳곳이 물에 잠겼다.


31일 오후 중국 수도 베이징에 폭우가 쏟아져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김남희 특파원

이날 오후 1시(현지 시각)쯤부터 베이징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졌다. 베이징시 기상대는 이날 천둥·번개 황색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2시 50분 폭우 황색 경보도 내렸다.


31일 오후 중국 수도 베이징에 폭우가 쏟아져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김남희 특파원

기상대는 강한 비구름 영향으로 오후 8시까지 베이징 일부 지역에 시간당 50㎜ 이상 비가 쏟아질 것이라 예보했다. 산간 지역 하천 홍수와 지질 재해 등 2차 재해로 도시 저지대는 침수될 수 있다고도 했다.


31일 오후 중국 수도 베이징에 폭우가 쏟아져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김남희 특파원

이날 오후 강한 바람과 함께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비가 갑자기 쏟아지면서 도로 상당수가 물에 잠겼다. 교통 혼란으로 도로 위 차량이 움직이지 못해 시내버스 승객들은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기도 했다.


31일 오후 중국 수도 베이징에 폭우가 쏟아져 고궁박물원(자금성) 일부도 물에 잠겼다. /중국신문주간

베이징 중심에 있는 고궁박물원(자금성)도 일부분 물에 잠겼다. 시나닷컴은 "베이징에 쏟아진 폭우가 마치 폭포 같다"고 전했다.

중국 남부 창장(長江·양쯔강) 유역은 홍수 위험이 여전히 큰 상황이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창장 중류의 세계 최대 댐 싼샤(三峽)댐의 수위는 이날 오후 3시 161.38m를 기록했다. 최고 수위(175m)를 13.62m 남겨둔 수준이다.

중국 수리부는 26일 싼샤댐 상류 유역에서 발생한 3호 홍수가 싼샤댐을 통과했다고 밝혔으나, 당분간 큰비가 이어져 싼샤댐으로 흘러드는 물의 양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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