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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30 17:10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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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컬투쇼’ 선미, 미담이 풍년…저작권료→결혼 계획 솔직 토크파워볼

가수 선미가 솔직 토크로 ‘컬투쇼’ 청취자들과 팬심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30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고정 MC 김태균, 스페셜 MC 유민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발매한 ‘날라리 (LALALAY)’ 이후 약 10개월 만에 ‘보라빛 밤’(pporappippam)으로 컴백한 선미. ‘보라빛 밤’(pporappippam)은 시티팝 장르로 선미가 꿈꾸는 사랑에 대한 단편들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선미가 직접 작사했으며 공동으로 작곡에도 참여했다. 29일 발매된 ‘보라빛 밤’(pporappippam)은 음원 차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선미는 근황에 대해 “앨범을 작업하면서 지냈다. 어제 신곡 ‘보라빛 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라빛 밤’은 테라스에서 해질녘에 앉아서 들으면 설레는 청량한 곡이다. 작사와 작곡을 직접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은 “혼자? (저작권료) 다 먹겠네”라고 물었고 선미는 “저작권료가 생각보다 있더라”며 “작곡은 프란츠와 공동 작업했다. 반응이 좋아서 너무 뿌듯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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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원더걸스의 ‘리부트’ 앨범부터 작사와 작곡을 시작했다. 최근 곡까지 계속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곡을 줄만한 시기는 아닌 것 같아서 내 프로듀싱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내 곡을 고집하진 않아서 다른 분들의 좋은 곡이 있으면 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초등학생 팬의 사연부터 선미와 과거 협업했던 영상 감독의 미담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가운데 “선미가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르고 축의금도 두둑하게 해줬다”는 남성 청취자의 사연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알고 보니 신랑과 신부 모두 선미의 오랜 팬이라고.

선미는 “나도 얼굴을 익히 알고 있는 분들이다. 두 분이 내 덕질을 하다가 눈이 맞아 결혼까지 했다”며 “축가로 ‘가시나’로 불렀는데 축가를 들으면서 응원봉을 흔들더라. 프로페셔널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하고 싶으면 나를 덕질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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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원더걸스 멤버 중 다음으로 결혼하는 멤버는 누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결혼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우리끼리도 많이 이야기해봤고 박진영 PD님도 말했는데 다들 내가 늦게 갈 것 같다더라. 마음으로는 나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김태균은 “느낌으로 유빈은 늦게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선미는 다음 결혼의 주인공이 되는 멤버에게 불러주고 싶은 축가로 쿨의 ‘결혼을 할 거라면’을 선택했다. 더불어 “다른 멤버들이 결혼한다면 멤버들끼리 부를 테니 그룹 노래를 생각했다. 노래 가사가 재치 있어서 이 곡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미와 같은 답을 낸 청취자는 0명이었고 게임에 실패한 선미는 벌칙에 임했다. 선미는 벌칙으로 유민상과 함께 ‘가시나’의 춤을 추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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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이성철 기자 =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1주년인 30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앞으로 새 한마리가 날고 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000만 달러(약 119억 6600만원)에 달하는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2020.6.30/뉴스1
민선 7기 출범 2주년 맞아 7대 선도 프로젝트 비전 선포


【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이 민선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호남의 중심도시 나주' 건설을 위한 7대 선도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강 시장은 30일 '민선7기 후반기를 시작하며 시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그간 주요 성과와 후반기 시정 운영 계획에 대해 밝히며 "새로운 천년, 나주의 꿈을 12만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먼저 민선7기 상반기 주요 성과로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 추진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비전 선포 △한전공대 유치 △16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혁신도시 시즌1' 마무리 등을 꼽았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지정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 인증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지정 등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 추진 성과도 언급했다.

또 △나주성 4대문 복원사업 완료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 △마한문화권을 포함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전국 최초 먹거리 전담부서(먹거리계획과) 신설 △로컬푸드 공공급식 공급 확대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사업 전국 1위 등 역사와 문화, 먹거리분야 전반에 대한 성과도 소개했다.

강 시장은 "당장 눈앞의 성과에 안주하기 보다는 더욱 단단한 각오로 미래를 내다보는 시정을 펼쳐가겠다"며 민선7기 후반기 핵심 비전인 7대 선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7대 선도 프로젝트는 △영산강 생태복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 및 글로벌 슬로시티 인증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업과 '나주-광주 평동역'을 연계한 순환형 광역교통망 확대 △금성산 군부대 이전·매설지뢰 완전제거 △LG화학 나주공장 관내 이전 방안 마련 △마한사 복원 및 역사문화도시 지정 △세계 에너지엑스포 유치다.

나주시가 지역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근본적인 현안들을 정책과제로 발굴한 중·장기 시책 사업으로 구성됐다.

강 시장은 특히 "지난 1981년 하굿둑 건설로 가로막힌 영산강 환경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갈 것"이라며 "영산강 생태 복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산강과 함께 나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자원인 금성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온전히 시민을 위한 산림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강 시장은 "금성산의 생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도립공원 지정을 추진하겠다"며 "금성산, 남평 식산, 영산포 가야산을 생태문화 관광자원으로 벨트화하고 나아가 영산강 생태 복원과 연계해 국립공원 승격 추진의 토대를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매설 지뢰제거, 금성산 군부대 이전에 대해서는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올해 안까지 산 정상 주변 잔여 지뢰 제거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방공포대 이전문제를 광주 군공항, 무등산 방광포대 이전과 연계 추진하는 방안을 본격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LG화학 나주공장 관내 이전 문제는 시민의 생활 안전과 건강권, 환경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공장 이전에 대해 "그동안 지역경제에 기여한 바가 적지 않지만 공장 주변 학교와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등 여건이 많이 바뀌었다"며 "공장 관내 이전과 그룹 차원의 기업 유치를 병행하는 상호 상생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새로운 시도는 늘 고난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더 나은 삶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나주가 다시 호남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12만 시민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함께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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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낸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운용)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영업 전부 정지 명령을 내렸다.

금융위는 30일 “투자자 보호와 펀드 관리·운용 공백 방지 등을 위해 이날 금융위원회 제4차 임시회의를 개최해 옵티머스운용에 대한 조치명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옵티머스운용 임직원 대부분이 퇴사하고, 검찰수사도 진행되는 등 펀드 관리와 운용 등에 현저한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내린 조치다.

금융위는 “자본시장법상 집합투자업(부동산), 전문사모집합투자업, 겸영 업무, 부수 업무 등 46개 펀드 5151억원에 대해 모든 업무를 정지했다”며 “영업정지기간은 올해 12월 29일까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펀드 재산 보호를 위한 권리행사 등 투자자 보호상 필요한 일부 업무와 금융감독원장이 인정하는 업무 등은 일부 허용했다.

허용 업무는 △펀드 재산 보호를 위한 권리행사 △펀드 재산의 투자자에 대한 배분 △고객의 권리행사를 위한 사무업무 △회사의 권리행사와 관련한 사무업무 등이다.

아울러 관리인을 선임할 때까지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임원의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임원의 직무를 대행할 관리인을 선임하기로 했다. 집행정지와 관리인 선임기간 또한 30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LG 선발 이민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지난 주말 2연승을 거두며 기분좋게 월요일 휴식일을 가졌다. 시즌 상대 성적은 LG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LG 신인 투수 이민호가 KT 강타선을 어떻게 막아낼 지가 관전 포인트다.

고졸 신인 이민호는 데뷔 후 6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 등판한 4경기에 모두 5이닝 이상 던지며 2실점 이하로 막아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던져주고 있다. 150km에 가까운 직구와 140km 초반의 고속 슬라이더가 주무기. 130km대 느린 슬라이더까지 섞어서 타자들을 현혹시킨다. 마운드에서 배짱도 좋아 자기 공을 씩씩하게 잘 던진다.

KT는 타격이 강점인 팀이다. 두산과 NC에 이어 팀 타율 3위(.290)와 팀 OPS 3위(.804)에 올라 있다. KT는 경기당 평균 5.8점을 뽑고 있다. 롯데 상대로 0-8로 뒤지던 경기를 9-8 대역전승을 거두기도 했다. 파워볼사이트

강백호, 유한준, 로하스, 황재균의 중심타선에다 올 시즌 깜짝 활약을 하고 있는 조용호(타율 .328), 배정대(타율 .333)까지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KT 타자들이 첫 상대하는 LG 신인 투수를 어떻게 공략할 지 흥미롭다.

한편 KT 선발 투수는 김민수. 올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6.41을 기록 중이다. 최근 3차례 선발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76으로 안정감 있는 피칭을 보여줬다. 3경기 모두 5이닝 이상씩 던지며 3실점 이하로 막아냈다. 김민수는 LG 상대로 아직 승리가 없다. 통산 10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10.03을 기록 중이다.

주전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한 LG는 김현수, 라모스 중심타자가 장타를 터뜨려야 득점력이 올라간다. 그러나 라모슨느 최근 10경기에서 장타는 2루타 1개 뿐이다. 허리 부상 이후 컨택 능력과 장타력이 모두 침체돼 LG의 걱정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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