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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2:47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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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KT위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IA 투수 문경찬이 9회말 KT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수원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5.26/
[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클로저 문경찬(28)이 23일 1군에 콜업된다.파워사다리

문경찬은 6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7연속 세이브를 챙기며 10세이브를 기록, 원종현(NC) 조상우(키움)과 함께 세이브왕 경쟁을 펼쳤다. 헌데 6월 23일 부산 롯데전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당시 ⅓이닝 동안 3실점하며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결과는 아쉽지만, 그럴 수 있었다. 완벽한 선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6월 26일 고척 키움전에서도 1이닝 3실점이 이어졌고, 지난 5일 창원 NC전에선 ⅔이닝 동안 1홈런을 포함 3안타를 맞고 3실점하며 시즌 두 번째 블론세이브로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잘 던지던 투수의 갑작스런 추락 원인으로 두 가지가 지적됐다. 첫 번째는 체력저하였다. 필승조의 잦은 등판에 구위가 떨어졌다는 분석이었다. 140km대 초반 포심을 던져도 핀포인트 제구로 상대 타자들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능력이 사라졌다. 또 한 가지는 구종의 단조로움이었다. 올 시즌 문경찬은 포심과 커터(컷패스트볼)를 주로 활용하면서 버텨왔다. 개막한 지 두 달만에 타자들의 노림수를 피할 수 없는 한계점에 다다른 것이었다.

결국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결론이 났다. 지난 7일 팔꿈치 근육통을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문경찬은 밸런스 훈련에 매진했다. 그리고 지난 21일 2군에 등록돼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 실전감각을 회복했다. 당시 최고구속 148km를 찍었다. 그러자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문경찬을 23일부터 1군에서 활용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윌리엄스 감독은 "문경찬은 23일 1군 콜업 예정이다. 2군 경기에서 2연투 시킬 생각도 없었고, 마침 22일 2군 경기가 우천취소 되면서 23일부터 중용할 수 있게 됐다. 1군에 큰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전상현.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7.10/
다만 문경찬이 돌아와도 보직은 마무리가 아니다. 9회 이전 리드시 등판할 필승조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문경찬의 공백은 '8회의 사나이' 전상현이 메웠고, 전상현의 빈 자리는 홍상삼이 채웠다. 이젠 문경찬도 합류했으니 홍상삼과 박준표의 과부하 걱정은 약간 덜었다. 윌리엄스 감독도 "곧바로 마무리는 아니다. 9회 이전에 매치업에 따라, 상대 타자에 따라 등판 시점을 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1군 무대에서 완벽에 가깝게 회복됐다는 모습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것이 순서지만, 임시 클로저를 맡고 있는 전상현을 밀어내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전상현은 문경찬이 없는 16일 동안 마무리로 세 차례 등판 모두 세이브를 챙겼다. 특히 지난 22일 대전 한화전에선 1점차로 살얼음판 리드 상황에서 마운드를 이어받아 삼진 두 개를 곁들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전상현은 "내가 마무리 투수를 하려면 구위를 더 향상시켜야 한다"며 겸손함을 보였지만, 지난 3연속 세이브를 챙길 때의 구위는 톱 클래스 클로저 못지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문경찬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마무리 보직 변경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전상현도 워낙 좋기 때문에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대전=김진회 기자
상담사 방문 인근 4개 부대서도 코로나 검사중…현재까지 확진자 없어



포천 군부대 병사 13명 무더기 확진…주둔지 전 병력 격리 (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최평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포천 8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 상담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부대 유입 경로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군과 보건당국은 진로 상담사가 감염 경로일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3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달 16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 상담사 A씨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판정을 받은 뒤 방역 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부대를 방문할 당시 코로나19 관련 미미한 증상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전용사이트

해당 부대에서는 전체 부대원 220여명 중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일부는 A씨가 진행한 교육과 상담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다녀간 이후인 이달 19일 최초 확진자의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뿐 아니라 인근 4개 부대에서도 수일간 진로 상담을 했는데, 이들 부대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군은 이들 4개 부대 병력 전원(390여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고, 현재까지 3개 부대 병력은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군 관계자는 "해당 상담사로부터 코로나19 부대 유입이 시작된 것인지는 면밀한 역학 조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부분"이라며 "현재로서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초 확진자 2명은 지난달 초 휴가를 다녀왔고, 이 중 1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들로부터 부대 감염이 시작됐을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이들이 휴가에서 복귀한 것은 40여일 전이고, 복귀 이후 발열 여부를 지속해서 체크하는 예방적 관찰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외출을 다녀온 1명도 평일 외출이었기 때문에 3시간가량만 부대 외부에 머물렀고, 이 시간 포천시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과도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로 출·퇴근하는 간부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간부로부터의 유입도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해당 부대 내 첫 확진자 발생 직후 간부를 포함한 주둔지 전 병력의 이동을 통제하며 부대 전체를 격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건당국과 협조해 감염경로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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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라디오스타' 유민상이 가상 연애 상대였던 배우 김하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셰프 이연복, 가수 전소미, 개그맨 유민상, 농구선수 허훈이 출연한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나아가 '개콘' 폐지 이후 핑크빛 기류를 풍겼던 김하영에 대해 "주변에선 아직 오해하신다. 하지만 역시 '라스' 선배들이 정확히 판단하고 있다. (우리 관계는) 야망인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정말 약간 호감이 생겼다'는 소문은 들었다. 어디까지가 그녀의 야망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불어 "마흔 넘으니 이성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졌다. 얼마 전 '개콘' 끝나고 '같이 저녁 먹을래요?'라고 물어왔는데 손사래를 쳤다. 외간남녀가 단둘이 만난다는 게 어색하다"라고 말해 유교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어 "이젠 그만해야할 거 같다. 지금까진 호감으로 봐주셨지만, 더 하다간 '선 넘었다' 하실 수 있다"며 김하영과의 가상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또 유민상은 "돼지 껍데기를 좋아한다"는 전소미에게 "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약간 징그럽다. 예쁜 음식을 좋아한다. 아름다운 음식만 먹어도 충분히 이렇게 될 수 있다”고 공주 입맛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아가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과는 사석에서 자주 식사를 하지 않는다. 뚱뚱한 사람들끼리는 같이 못 다니겠다"며 남모를 부담감을 토로해 이날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처럼 유민상은 화려한 입담은 물론 뜨거운 감자인 김하영과의 관계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며 수요일 밤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방송 이후 유민상은 "벌써 3번째 출연이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자주 불러주셔서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MC 선배들과 샘 해밍턴이 잘 해줘서 즐겁게 촬영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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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별명 값을 제대로 했다.

김광현은 7월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팀이 6-3으로 앞서던 9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사실상 마무리 투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등판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첫 타자 프렌치 코데로를 상대로 포심과 커브, 슬라이더를 다양하게 섞은 김광현은 4구째 낮은 쪽 94마일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닉 히스 역시 김광현의 91마일 빠른 공에 선 채로 삼진을 당했다. 대타 바비 위트 주니어마저도 6구째 84마일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김광현은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구위를 뽐냈다. 특히 주 무기인 슬라이더는 정타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김광현은 최저 구속 68마일, 최고 구속 94마일을 기록하며 완급조절도 뛰어났다. 첫 두 타자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운 제구도 일품이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현지 시간으로 이날 생일을 맞이한 김광현을 위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세인트루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생일 축하해 KK"라는 한국말로 김광현의 생일을 축하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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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스포츠경향]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UEFA가 선정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된 지네딘 지단 감독과 선수들(왼쪽 두 번째부터 쿠르투아·라모스·카세미루·크로스·벤제마) | 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3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패권을 되찾은 레알 마드리드가 베스트 일레븐 전쟁에서도 웃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프리메라리가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장 많은 5명을 선정했다.

이날 발표된 명단을 살펴보면 레알 마드리드는 골잡이 카림 벤제마와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당당히 4-3-3 포메이션의 뼈대를 책임졌다. 라이벌인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 홀로 이름을 올린 것과 비교됐다.

오히려 비야레알(제라르 모레노·산티아고 카솔라)과 세비야(헤수스 나바스·디에구 카를로스)에서 각각 2명씩 포함됐다. 빌바오도 수비수 유리 베르치체가 뽑히면서 자존심을 세웠다.

UEFA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높게 평가한 것은 올해 우승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활약상이 그만큼 뛰어나기 때문이다. 벤제마를 통산 7번째 득점왕에 오른 메시(25골)에 이어 21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수비수인 라모스조차 이번 시즌 11골을 터뜨려 ‘수트라이커’라는 칭호를 얻기에 충분했다.

골키퍼 쿠르투아는 34경기에서 20골만 내주는 평균 0.59실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이 무기였다. 당연히 그는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골키퍼에 주어지는 사모라상도 수상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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