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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4:4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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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EPA=연합뉴스]
허미정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팀 'MI6' 허미정(32)-이정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 셋째 날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허미정-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천2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허미정-이정은은 공동 선두 시드니 클랜턴(미국)-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 파자리 아난나루카른(태국)-아디티 아쇼크(인도·이상 중간합계 15언더파 195타)를 2타 차로 뒤쫓는 공동 4위를 기록 중이다.

3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는 등 좋은 호흡을 맞추고 있는 허미정-이정은이 올 시즌 4번째 한국인 LPGA 투어 우승을 합작할지 기대를 모은다.

김아림(26)-노예림(미국)은 이날 4타를 함께 줄이며 허미정-이정은과 나란히 공동 4위로 도약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에리야-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자매도 공동 4위다.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멜 리드(잉글랜드)가 단독 3위(14언더파 196타)로 앞서 있다.

두 선수가 짝을 이뤄 팀으로 경기하는 이 대회는 1·3라운드는 공 하나로 같은 팀 선수 2명이 번갈아 샷을 하는 포섬 방식으로, 2·4라운드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매 홀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 포볼 경기로 열린다.

이민지(호주)-유카 사소(필리핀), 넬리-제시카 코르다(미국) 자매, 박희영(34)-제니퍼 송(미국) 등이 공동 7위(10언더파 200타)로 뒤쫓고 있다.

강혜지(31)-양희영(32)은 하타오카 나사(일본)-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공동 15위(9언더파 201타)를 달리고 있다.

최나연(34)-이정은(33), 전인지(27)-브룩 헨더슨(캐나다), 박인비(33)-유소연(31)은 공동 17위(8언더파 202타)를 기록 중이다.

지은희(35)-김효주(26)는 공동 23위(7언더파 203타)다.

공동 선두인 클랜턴-수완나뿌라는 2019년 이 대회 초대 우승팀으로, 대회 2연패를 바라보고 있다.파워사다리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일반 대회와 마찬가지로 2년의 투어 카드를 보장받게 되고, CME 포인트와 우승 상금도 공식 인정받는다. 그러나 올해의 선수, 신인상, 통계 기록, 세계랭킹 포인트 등은 반영되지 않는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7일 도쿄 올림픽선수촌 한국선수단 아파트 거주층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의 '이순신 장군' 글귀 현수막을 철거하기 전 고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압력으로 현수막을 떼기로 했다. 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2020 도쿄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에 걸었던 이순신 장군 명언 현수막을 결국 뗐다.

대한체육회는 17일 오전 국제올림픽위원회 요청에 따라 일본 도쿄 주오구 하루미 지역 올림픽 선수촌 내 대한민국 선수단 숙소에 걸었던 이순신 장군 관련 현수막을 철거했다. 앞서 지난 14일 대한체육회는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문구를 8개로 나누어 쓴 응원 현수막을 내걸었다. 임진왜란 때 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이 임금에게 올린 상소문을 인용한 것이다.

그러나 일본 측이 이를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반일 현수막'이라며 반발했다. 일본 극우 정당은 한국 선수단 거주동 앞에서 욱일기를 들고 기습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파장이 일자 IOC는 한국 선수단 측에 IOC 헌장 50조 위반이라며 현수막 철거를 요청했다. IOC 헌장 50조에는 경기장 등 어떤 장소에서건 올림픽 기간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을 불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IOC가 모든 올림픽 경기장에서의 욱일기 사용도 올림픽 헌장 50조를 적용해 판단하기로 약속한 만큼 '이순신 장군 현수막'을 내리기로 상호합의했다"고 전했다.파워볼엔트리
당국, 집회 금지..위반 시 징역 2년 또는 벌금 140만 원
국 방콕 거리의 2021년 7월 12일 모습. 다운타운이지만 엄격한 격리 조치로 행인이 한 명밖에 보이지 않는다. © AFP=뉴스1

국 방콕 거리의 2021년 7월 12일 모습. 다운타운이지만 엄격한 격리 조치로 행인이 한 명밖에 보이지 않는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태국의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2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141명 발생했다. 이로써 태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9만1989명, 누적 사망자는 3240명이다. 태국 인구는 약 6990만 명 규모다.

이에 당국은 공공 집회를 금지했다. 위반 시 최대 징역 또는 4만 바트(약 139만 원)에 처해지거나 두 조치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고 전일 늦게 발표된 관보 로얄 가제트는 전했다.

아울러 당국은 이동에 더 많은 제약을 가하는 방역 수준 강화도 검토하고 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전일 페이스북을 통해 "4월 초부터 전염력 높은 알파, 델타 변이 확산으로 최악의 상황과 싸우면서 정부는 더 많은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짠오차 총리는 "국민 이동을 최대로 제한하는 조치를 확대하고 필수 시설만 남겨둔 채 더 많은 시설을 폐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은 지난해부터 고위험 지역에 대해 엄격한 방역 조치를 실시해온 가운데, 오는 19일부터 이동과 집회 금지, 일부 사업체와 쇼핑몰 폐쇄, 저녁 9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통행 금지 조치가 이뤄진다.파워볼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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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發 코로나19 여파
결국 장민호 확진
'미스터트롯' 톱6 활동 차질 불가피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가수 장민호(44)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결국 확진되면서 '미스터트롯' 톱6의 활동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7일 공식 팬카페에 "장민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장민호는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한 상태. 장민호와 밀접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친 직원 및 스태프들은 모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민호 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 등 '미스터트롯' 톱6 멤버들은 일단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톱6 멤버 모두 자체 자가격리를 유지 중"이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방송가 불어닥친 코로나19 연쇄 감염 탓이다. 수영선수 박태환은 앞서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고,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 여파가 톱6에게까지 퍼졌다.

확진 판정을 받은 장민호는 2주 이상의 공백이 불가피하고, 나머지 톱6 멤버들 역시 혹시 모를 추가 감염에 대비해 자가격리 중이다. 현재 방송가에서 가장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톱6가 코로나19 연쇄 확진의 위험성에 노출되면서 여러 방송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4차 확산으로 연예계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와 인피니트 김성규에 이어 느와르 멤버 김민혁과 에이티즈 산, 가수 서인영, 트레저 도영, 소정환, 노을 이상곤 등 가요계에도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이하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 전문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장민호 님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민호 님은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장민호 님은 이후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입니다. 또한 관련하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도 모두 검사를 진행하며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TOP6 멤버 모두 현재 자체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동아닷컴]
(1)210717_JTBC 내가 키운다 두 번째 만남도 웃음 가득!.jpg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약칭 ‘내가 키운다’)의 엄마들이 똑 부러지고 현명한 솔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방송된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구라, 채림,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윤희는 로아와 산책을 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고, 김현숙은 첫 솔로 육아 모습을 공개,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광고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먼저 조윤희는 놀이터에 가기 위해 스스로 양치질과 손을 씻은 로아의 매력적인 곱슬머리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묶어주며 기분 좋게 길을 나섰다. 놀이터에 도착 후 로아가 그네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비상 상황을 맞는 듯 했지만 조윤희는 당황하지 않고 로아를 일으키며 “괜찮아? 씩씩하다. 다섯 살이라 울지 않는구나”라고 차분한 육아를 해 스튜디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로아는 이날 놀이터에 있는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낯가림 없이 같이 뛰어놀며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 조윤희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CF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과시, 이를 본 김나영이 “카메라 다른 거 아니죠? 드라마 아니죠?”라고 질문해 웃음을 끌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조윤희는 로아와 산책을 마무리한 후 식사 준비를 했고 로아는 종이접기, 스티커 상황극을 하며 혼자서도 잘 노는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조윤희는 로아가 처음 먹어보는 오징어를 이용한 곰돌이 볶음밥을 완성, 밥을 먹은 뒤 “오징어 있으니까 좋다”라며 콧노래까지 부르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친언니가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자 언니와 육아 배턴 터치를 한 틈을 타 집안일을 하고 로아를 재운 뒤 언니와 함께 육퇴(육아 퇴근)를 기념해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어 솔로 육아 7개월 차에 들어선 밀양댁 김현숙의 일상이 펼쳐졌다. 김현숙은 산 좋고 물 좋은 밀양에서 친정 부모님과 아들 하민이와 지내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체력 담당, 할머니는 영양 담당으로 하민이는 자연이 가득한 곳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케어를 받으며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 중이었다. 김현숙은 “육아 깍두기에서 탈피해서 제대로 잘 키워보고 싶었다”고 포부를 밝히며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의지를 끌어올렸다.

특히 하민이는 기상 후 할아버지와 함께 파를 수확하고 된장을 퍼오는 부지런함을 보였다. 김현숙 역시 어머니를 도와 식사 준비에 나섰고 네 사람은 건강식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하민이는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으며 노동 후 먹는 밥맛을 즐겼다. 또 김현숙은 수영장 풀을 준비, 하민이는 ‘밀양 풀빌라’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여기에 김현숙은 가족들이 쉴 수 있는 평상 조립까지 도전하며 활기찬 밀양 라이프를 만끽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나영은 신우, 이준 형제와 광고 촬영장을 찾아 모델로 변신했다. 세 사람은 방탄소년단의 헤어를 담당한 적 있는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맡겼다. 이에 김나영은 “신우 머릿결이 (BTS) 누구와 비슷하냐”고 물었고, 디자이너는 “뷔”라고 대답했다. 평소 방탄소년단의 팬이었던 김나영은 한껏 들떠서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야”라고 설렘을 드러냈지만, 신우는 별다른 반응 없이 “신우는 신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광고 촬영이 시작되자 김나영은 현란한 육아 스킬로 신우와 이준이를 리드했다. 무엇보다 김나영은 신우와 이준이의 컨디션이 떨어진 상황에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로 촬영을 이어가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며 촬영을 마쳤다. 이후 세 사람은 자장면 회식을 하며 블랙홀처럼 자장면을 흡입했다.

또 세 사람은 집에 도착한 후 잘 준비에 돌입하지만 버라이어티한 상황과 마주했다. 김나영이 신우를 먼저 씻기는 동안 이준이가 장난감을 크레파스로 색칠한 것. 이에 김나영은 “잘했어”라고 말하면서도 이준이와 단 둘이 있을 때 장난감에 낙서를 하면 안 된다고 틈새 교육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들 환복까지 성공한 김나영은 집 정리를 하고 아이들을 재운 후 비로소 잠시의 휴식을 맞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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