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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31 18:39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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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6월 산업활동동향
소매판매 2.4%↑.. 3개월째 증가
제조업 생산도 7.4% '껑충'
코로나 재유행이 최대 변수
6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 등 3대 경제지표가 동반 상승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를 뚫고 경기가 반등하리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경기지표 개선 조짐이 뚜렷해져 3분기 경기 반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달 경기지표 개선은 4~5월 부진이 심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가 커서 1개월치 통계만 보고 샴페인을 터뜨리긴 이르다는 ‘신중론’이 제기된다. 특히 한국 경제의 향방을 좌지우지하는 수출은 최근까지도 전년 동기 대비로는 두 자릿수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 주요국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세계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하반기 국내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개선 수준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파워사다리게임

정부는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 가장 고무적인 부분으로 산업생산의 반등을 꼽았다. 1~5월 내리 감소했던 산업생산이 지난달 4.2%(전월 대비) 증가로 전환했다. 그간 극도의 부진을 보였던 제조업도 6월 생산이 7.4% 늘었다. 자동차(22.9%)와 전자부품(13.7%)의 증가폭이 특히 컸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며 멈춰섰던 공장이 속속 가동하고, 지난달 수출 부진이 완화된 덕분이다. 제조업 가동률은 5월 63.4%에서 6월 68.3%로 뛰었다. 수출액 감소율은 5월 23.6%에서 6월 10.9%로 줄었다. 이 영향으로 제조업 수출 출하(기업에서 제품을 출고하는 것)가 같은 기간 -7.0%에서 9.8%로 반등했다.

생산 증가는 투자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설비투자는 5.4% 증가했다.

소비자도 지갑을 열고 있다. 소매판매는 4월 5.3%, 5월 4.5%, 6월 2.4% 등 3개월 연속 증가했다. 통계청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등 부양 대책의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하반기 경기 반등을 낙관하기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제조업생산이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건 4~5월 부진이 심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아직 마이너스”라고 했다. 전년 동월 대비 제조업생산은 지난달도 0.4% 감소했다.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 경제는 수출 의존도가 커서 수출이 회복돼야 의미있는 경기 반등을 할 수 있다”며 “주요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도 심해 하반기 수출 회복과 경기 반등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수출은 7월에도 20일까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8% 줄어드는 등 4개월째 두 자릿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서민준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실패한 쇼핑에 분노했다.

김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뻐서 샀구먼 비싸도 샀구먼 장난하냐. 앉았다 일어나면 자동 주름이. 이 팬츠를 어쩌지. 수입 팬츠 많이 비쌈. 내가 잠시 돌+아이가 되었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옷방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김지혜는 흰 티에 베이지색 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김지혜의 바지는 그녀의 설명처럼 엄청난 주름에 포위된(?) 모습이다. 속상한 와중에도 진지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에서 짠한 웃음이 난다.

사진에 누리꾼들은 "그냥 주름 바지 같아요. 괜찮아요", "분무기로 좀 뿌려보세요", "린넨의 매력이 그거죠", "절대 앉으면 안 될 듯"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며 현실 부부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파워볼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K리그1은 이번 주말 열리는 14라운드를 통해 개막 후 약 3개월 만에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나게 된다. 경기장 관중 수용 인원의 최대 10%까지만 입장 가능한 제한적 유관중 경기지만 오랜만에 팬들 앞에 나서는 선수들과 직관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엔 충분하다.

만날 때마다 화끈한 경기력을 보이는 강원과 상주, 여름 이적시장에서 구스타보와 바로우 등 외인 공격수를 영입하며 다시 매서워지는 전북, 수원의 젊은 피 박상혁 등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에서 주목할만한 경기, 팀, 선수를 알아본다.

□ 매치 오브 라운드 - 이번에는 누가 웃을까, '강원vs상주'

강원과 상주의 최근 10경기 맞대결 중에는 무승부가 없었다. 양 팀이 나란히 5승 5패로 팽팽한 싸움을 펼쳤다. 통산 상대 전적은 11승 1무 12패로 강원이 상주에 근소하게 뒤지고 있으나, 역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모습이다.

순위표에서도 상주가 4위, 강원이 6위로 비슷하게 맞닿아 있다. 최근 기세만 보면 상주가 앞선다. 상주는 직전 라운드에서 울산에 1대5로 대패하긴 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행진을 달렸다.

강원은 개막 후 5월에는 2승 1무 1패로 좋은 출발을 보인 뒤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성남을 상대로 90분간 공방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팀의 지난 5월 맞대결에서는 상주가 2대0 승리를 기록했는데, 이후 3달여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강원은 팀의 해결사 고무열, 조재완 등을 앞세워 상주의 골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상주 역시 최근 기세가 좋은 강상우와 오세훈의 발끝을 믿는다.

특히 이번 경기는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팬들 앞에서 직접 선보이는 경기인 만큼 양 팀의 각오가 남다를 것이다. 상대를 잡고 더 높은 순위로 도약하려는 강원과 상주의 대결은 2일(일) 오후 7시 IB스포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팀 오브 라운드 - 다시 날카로워지는 '전북'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으로 주춤했던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드디어 지난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서울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기록한 전북의 경기력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다.

올 시즌 울산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은 지난 시즌에 비해 공격력이 다소 무뎌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전북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 빠르게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의 출신 골잡이 구스타보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윙어 바로우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두 선수를 영입한 효과는 한 경기 만에 드러났다. 지난 라운드에서 나란히 교체로 출전한 구스타보와 바로우는 짧은 시간임에도 번뜩이는 존재감을 보였는데 특히 구스타보는 데뷔골까지 넣었다. 이어 29일(수)에 열린 부산과의 FA컵 8강전에서도 구스타보는 후반 교체로 들어간 지 9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대1 대승을 이끌었다.

새로운 공격 옵션을 장착하고 공격의 실마리를 풀게 된 전북은 이번 라운드 홈으로 포항을 불러들인다. 공교롭게도 포항 역시 주중 FA컵 8강전에서 서울을 상대로 5대1 승리를 기록했다. 포항은 득점 2위 일류첸코(10골)를 포함해 송민규, 팔로세비치 등 만만치 않은 공격진을 보유한 팀이다. 폭발적인 득점력을 가진 양 팀 공격진들의 맞대결 역시 이번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창과 창이 만나는 전북과 포항의 경기는 1일(토)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수원의 젊은 피 박상혁

이임생 감독의 자진 사퇴, 5경기 연속 무승 등 어수선했던 수원이 드디어 지난 라운드에서 광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천금같은 데뷔골을 터뜨리며 수원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젊은 피 박상혁이다. 특히 수원 유스 출신 박상혁이 본인의 매탄고 은사였던 주승진 감독 대행에게 안긴 첫 승이기에 더 의미가 크다.

지난해 프로 무대에 입성한 박상혁은 데뷔 첫해 단 두 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올 시즌 개막전을 제외하고 전 경기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165cm의 작은 키를 가진 박상혁은 순간적인 스피드와 드리블이 강점이며, 지난 라운드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처음으로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수원은 현재 순위표 9위에 머무르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팀이 위기에 빠졌을 때 터져준 박상혁의 활약은 고무적이다.

한편 수원은 이번 라운드에서 대구를 만난다. 양 팀의 지난 6월 맞대결에서 1대3로 수원이 패했지만 이번 라운드에선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과 대구의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2일(일) 오후 7시 스카이스포츠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뉴스 부산=박수진 기자]

선물을 교환한 허문회 감독(왼쪽)과 윌리엄스 감독. /사진=롯데 자이언츠
맷 윌리엄스(55) KIA 감독이 준비한 와인 선물에 허문회(48) 롯데 감독의 답례품은 부산 명물인 '어묵'이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31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홈팀 허문회 감독을 찾아 와인을 선물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KBO 리그에서 함께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동반자라는 의미로 9개 구단 감독들의 이름이 새겨진 와인을 주고 있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을 시작으로 이동욱 NC 감독, 이강철 KT 감독, 손혁 키움 감독, 허삼영 삼성 감독, 김태형 두산 감독이 차례로 윌리엄스의 와인 선물을 받았다.

허문회 감독은 윌리엄스 감독을 위한 답례로 어묵 세트를 골랐다. 허 감독은 "부산은 어묵으로 유명하지 않은가. 내가 직접 선택한 것이다. 명물인데 드셔 봐야 하지 않겠는가. 다른 감독님들께서도 술을 선물하시니 나는 안주하시라고 골라봤다"고 설명했다.

앞선 답례품도 한국 또는 팀 연고지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수원 왕갈비, 손혁 감독은 소곡주와 함께 한국 전통문양이 새겨진 장식품을 준비했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에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나왔다.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이날 베트남 중부 다낭시 다낭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70세 현지인 남성(428번 확진자)이 숨졌다고 밝혔다.

다낭 인근 꽝남성 호이안시 주민인 이 남성은 지난 9일 신장 질환으로 다낭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이날 다낭시에서 코로나19에 45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50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이는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100일 만에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다낭에서 발생한 후 최다 규모다.

다낭발 지역사회 감염이 1주일째 확산하면서 다낭은 물론 하노이시, 호찌민시, 꽝남·꽝응아이·닥락성 등 6개 지역에서 모두 9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트남 다낭 코로나19 봉쇄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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