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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9 16:44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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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6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전북현대와 FC서울 경기에서 전북현대 이승기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고 이용 선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0.07.26.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이승기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파워볼게임

프로축구연맹은 "26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전북의 3-0 승리를 이끈 이승기를 1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9일 전했다.

이승기는 해당 경기에서 전반 4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고, 후반 17분에는 이적생 구스타보의 헤딩골을 돕는 크로스를 올렸다.

전북은 4경기 만에 승기를 거두며 선두 울산 현대 추격을 예고했다.

이승기는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인성(울산), 세징야, 정승원(이상 대구)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부문에선 득점 선두 주니오(울산)를 비롯해 일류첸코(포항), 박상혁(수원)이 선정됐고, 박주호(울산), 홍정호, 이용(이상 전북)이 수비수 부문에 포함됐다.

최고 골키퍼는 도움을 기록해 눈길을 끈 대구FC의 구성윤이다.

베스트팀은 울산, 베스트매치는 울산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선정됐다. 울산이 5-1 대승을 거뒀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12라운드 MVP는 수원FC의 안병준이 선정됐다. 12골로 K리그2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집중호우 원인 추정" 조사 중
경상 입은 행인 구조돼 병원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중국 충칭(重慶)에서 갑자기 도로가 꺼지는 싱크홀이 발생, 행인들이 추락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 충칭에서 싱크홀이 발생, 행인들이 갈라진 땅 속으로 추락했다. [유튜브 캡처]

싱크홀은 행인 두 명이 걸어가는 가운데 일어났다. 현장의 폐쇄회로TV(CCTV)에도 두 여성이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땅이 가라앉는 모습이 담겼다. 두 보행자는 갈라진 땅 사이로 추락하면서 화면에서 사라진다. 두 사람은 구조대원에 구조됐고, 가벼운 상처를 입고 근처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중국 충칭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행인들이 갈라진 땅 속으로 추락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싱크홀이 발생한 도로엔 거대한 구멍이 생겨 경찰은 도로를 봉쇄했다. 중국 당국은 집중호우가 싱크홀의 원인이라고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싱크홀은 폭우로 갑자기 지하수 흐름이 증가하거나 상하수도관이 파열되는 등 비정상적인 물의 흐름이 빈 공간을 만드는 게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충칭에서 발생한 싱크홀. [유튜브 캡처]

중국 충칭에서 발생한 싱크홀. [유튜브 캡처]

싱크홀 피해를 입은 한 여성은 영상에서 “갑자기 땅 밑으로 떨어졌고, 돌더미에 발이 끼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중국 장강(長江·양쯔강) 일대에는 폭우가 두 달 넘게 계속되면서 피해가 늘고 있다. 싱크홀이 발생한 충칭은 장강 상류 대도시다. 충칭에선 지금까지 최소 4명이 숨졌다고 전해진다. 불어난 강물에 저지대가 잠기면서 주택 700여채가 무너졌고, 주민 4300여명이 대피했다. 큰 강들이 범람했거나 범람할 위기에 놓였다.


지난 19일 싼샤댐이 방수로를 통해 대량의 물을 쏟아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최근 붕괴 우려를 낳고 있는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쌴샤(三峽)댐은 장강 중류에 위치해 있다. 장강 상류의 물이 하류로 몰리면서 싼샤댐은 홍수 통제 수위를 훌쩍 넘어선 상태다.

두 달 넘게 이어지는 큰 비로 중국 전역에선 4500만명이 비 피해를 입고, 14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재산 피해는 2조원에 육박한다.

이인영 배우자에 '평화·번영' 상징 꽃다발 증정
박지원 손자에게 '헌신·성실·신뢰' 상징 꽃 전달
새정치민주연합 당권 3파전 당사자들 한자리 눈길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박 국정원장의 손자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2020.07.29.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박 국정원장의 손자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2020.07.29.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박지원 국정원장·김창룡 경찰청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이 장관과 김 청장의 배우자가, 박 원장은 딸과 손자가 함께 참석했다.홀짝게임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후 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 장관의 배우자에게는 평화와 희망을 의미하는 꽃 데이지와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꽃말을 지닌 은방울꽃을 전달했다. 청와대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이인영 신임 통일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인영 통일부장관의 부인. 2020.07.29.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이인영 신임 통일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인영 통일부장관의 부인. 2020.07.29.since1999@newsis.com
문 대통령은 직접 무릎을 굽혀 박 원장 손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신과 성실의 의미를 지닌 꽃 헬리오트로프와 신뢰를 의미하는 송악과 아게라덤으로 구성된 꽃다발이었다. 청와대는 "국민에 대한 헌신을 통해 신뢰받는 정보기관으로 자리매김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박 원장 손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각별히 챙기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김 청장에게 임명장 수여 후 오른쪽 가슴에 지휘관 표창을 부착했다. 배우자에게는 말채나무와 산부추꽃을 조화롭게 담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국민과 소통하는 믿음직한 경찰, 국민을 보호하는 수호자의 상징성을 담았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김창룡 신임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지휘관 표장을 달아주고 있다. 2020.07.29.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김창룡 신임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지휘관 표장을 달아주고 있다. 2020.07.29.since1999@newsis.com
이어진 기념촬영 순서에서 문 대통령은 박 원장 손자의 손을 꼭 잡고 기념촬영을 해 시선을 끌었다.

2015년 2월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권을 놓고 치열하게 3파전을 벌였던 당사자들이 지금은 청와대에서 한 곳에 모이게 된 셈이다. 당시 문 대통령이 승리해 당 대표에 올랐었다.
[스포츠경향]

키움 내야수 박병호가 지난 8일 고척 삼성전에서 6회말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박병호(34) 타순을 이을 타자를 찾던 숙제의 답이 결국 박병호가 되는 분위기다.

지난 24일 롯데전부터 키움 박병호는 5번 타순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세 경기를 5번으로 나온 적이 있지만 아직 박병호에게는 낯선 타순이다.

키움의 5번은 한 시즌을 들여 해결해야 하는 타선의 숙제였다. 지난해 이 자리에서 113타점을 올린 제리 샌즈(33)의 공백 때문이었다. 올시즌을 앞두고 일본 한신으로 옮긴 그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키움은 다양한 실험에 나섰다. 초반에는 포수 박동원이 나섰고, 또 다른 포수 이지영이나 외야수 허정협도 그 자리에 섰다.

하지만 장타나 타점 생산이 중요한 클린업 트리오에 들기에 후보들은 조금씩 아쉬웠다. 박동원이 28일 현재 41타점으로 리그 22위, 이지영은 22타점으로 64위다. 결정적일 때 터지지 않는 클린업 트리오는 최근 키움의 부진 이유 중 하나였다.

그런데 올시즌 이정후가 장타 생산능력이 급성장하고 새 외국인 타자로 에디슨 러셀이 오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이정후를 4번에 놔도 되는 그림이 그려진 것이다. 그리고 3번 자리는 러셀이 채웠다. 러셀은 28일 KBO 리그 1군 데뷔 두산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연착륙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렇게 5번으로 간 박병호는 4번의 무게에서 다소 벗어나 부담없는 스윙이 가능하다. 게다가 데뷔전에서 경기의 상황에 면밀하게 적응하는 세밀함을 보인 러셀과 올시즌 완전무결한 타자로 성장 중인 이정후 그리고 타율은 0.231로 낮지만 홈런 4위에 타점 10위로 맞으면 제대로 터진다는 이미지는 남아있는 박병호의 조합은 상대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제 박병호는 5번으로 나선 최근 네 경기 동안 4타점을 올렸다.

거기다 지난해부터 ‘강한 2번’으로 활약했던 김하성의 장점을 살릴 수 있으며, 올시즌 유난히 타순 변동이 잦았던 김혜성 역시 하위타선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다. 키움의 5번, 이른바 ‘박병호의 뒷자리’로 여겨져 오던 타순을 박병호가 가장 잘 채울 가능성이 생긴 셈이다.

키움은 새로운 조합의 가능성을 계속 시험해 볼 태세다. 주중 두산에 이어 주말 삼성까지 상대들도 탄탄하다.
모더나 등 해외사 대규모 3상 임상시험
각국 수입물량 확보위한 경쟁 착수
정부, 수입 논의 더불어 국내 백신 지원 박차

27일(현지시간) 뉴욕 하퍼스빌에서 임상실험 참여자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을 투여받고 있다. 하퍼스빌=AP/뉴시스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마지막 단계(3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면서 각국의 백신 사전 확보를 위한 물밑작업이 뜨거워지고 있다. 우리 정부도 이에 국내 백신 개발 지원에 박차를 가하면서, 동시에 원활한 백신 수입 물량 확보와 이후 빠른 접종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

29일 보건당국 관계자는 "백신 수입에 대해서는 다국적 제약사들과 꾸준히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백신을 들여온 뒤 접종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예방접종심의위원회를 통해 전문가 논의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모더나는 미국 89개 도시에 거주하는 3만명을 대상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신종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화이자 또한 같은 규모의 3상 임상시험을 개시했으며 양사 모두 3상에 성공할 경우 연내 백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화이자는 연말까지 1억회분, 내년 말까지 13억회분을 생산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숫자까지 밝히기도 했다.

미국 정부는 화이자와 올해 말부터 백신 1억개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는 등 발 빠르게 물량 선점에 나섰다. 우리나라도 정부와 기업이 양사와 접촉해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들이 백신 개발에 성공할 경우를 대비해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원칙적으로 백신 등 의약품을 수입하기 위해선 품목허가가 필요하지만, 이를 생략하고 특례수입으로 진행하는 식이다. 약사법에 따라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장의 요청이 있는 경우 품목허가 없이 의약품을 수입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품목허가 신청에 대한 승인 법정 처리기간은 60일인데 백신 수입이 결정될 경우 고(GO)신속허가프로그램으로 수입할 것"이라며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도 이런 방식으로 수입해 이틀 만에 승인 허가가 났다"고 설명했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교시험 자료도 시판 후까지 제출을 유예한다. 외국에서 개발된 약은 인종적 차이에 따른 안전성ㆍ유효성 확인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들여올 때 반드시 한국인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치기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게 당국의 판단이다. 다만 아픈 사람에게 주입하는 치료제와 달리 백신은 건강한 사람에게 맞히는 것인 만큼 안전성 문제가 대두될 수 있어 식약처가 이 부분을 철저히 검토할 계획이다.엔트리파워볼

당국은 백신을 들여왔을 때 누구에게 먼저, 어떻게 접종할 지에 대한 답을 구하는 전문가 집단 논의에도 착수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백신 도입시 안전성 문제, 누구에게 어떻게 접종해야 할 지에 대한 사전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며 "백신 개발동향과 확보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제약사들도 신종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제넥신은 내년 하반기 개발 완료를 목표로 지난달 11일 DNA 백신 임상시험에 착수했고,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진원생명과학 등도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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