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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7 14:37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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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개인사는 내곡동 뜰에 묻고 오직 대한민국이 가야 할 앞길만 보겠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저는 2000년 특사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고 이 일로 옥고도 치렀지만 이후 사면돼 정치인으로 활동했고 청문회까지 서게 됐다. 파란만장했지만 후회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치인 박지원은 지우고 엄격한 국가 공무원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드린다”며 “모든 경험과 지혜를 쏟아부어 제 마지막 소명이자 국민의 열망인 굳건한 안보와 한반도 평화의 길을 놓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자는 “지난 3일 국정원장 후보자 발표 후 각계각층의 기대와 우려 등 다양한 반응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며 “겸허한 자세로 위원들 말씀을 경청하고 질의에 성심을 다해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후보자 내정 직후 앞으로 정치의 ‘정’자도 꺼내지 않고 국정원 본연 업무와 개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며 “국정원이 국내 정치와 선거에 개입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원 개혁 의지는 이미 서훈 전 원장부터 실천해왔다”며 전임 국정원장의 국내 정보 폐지 등의 조치가 되돌려지지 않도록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첨단 기술 유출 등 다각화되는 안보 환경에 빈틈없이 대처하는 한편 식량, 보건, 환경 등 국민의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새 안보 위협에도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우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소감을 밝혔다.

황석정은 지난 2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YESKIN SPOFIT GRANDPRIX'(이하 '예스킨 스포핏')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관심은 50세의 나이에 머슬퀸에 도전하는 배우 황석정에게 쏠렸다.

황석정은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그녀는 오랜 경력의 배우답게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현장에서 인터뷰를 통해 여러 차례 고마움을 전한 바 있는 배우 최은주와 양치승 관장은 물론 홍석천과 마흔파이브 김지호 등도 응원에 나섰다.

세계일보

황석정은 비키니 노비스와 핏모델 종목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황석정은 비록 입상에는 실패 했지만 "몸이 너무 아파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스포핏은 내 몸을 똑바로 볼 수 있게 해준 감사한 대회"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간 많은 매체의 관심을 받았던 황석정은 대회 출전을 통해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황석정은 현장 인터뷰에서 "아프신 분들, 힘드신 분들 다 털어내실 수 있게 모두 스스로 계기를 만들어 스포핏 대회에 나와보시면 좋겠다"며 도전하는 자세가 아름답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한편 황석정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양치승 관장, 배우 겸 헬스트레이너 최은주에게 지난 1월부터 집중 훈련을 받았다. 그는 올해 우리 나이 50세임에도 불구, 머슬퀸에 도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은 바 있다.
4㎡당 1명 이용, 3시간 운영 후 1시간 휴식 등 강제 가능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방안과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07.10.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방안과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07.10.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정부가 휴가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고위험시설과 일부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해당 시설들은 이용인원이 제한되거나 사전예약제로 밀집·밀접도를 낮춰야 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황금연휴' 기간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277명이 감염됐다. 클럽 내에서는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미흡, 출입자 명단 관리 미흡 등 감염 확산 위험요인 등이 확인됐다.파워볼사이트

현재 클럽과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은 정부가 지정한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있다. 고위험시설의 경우 전자출입 명부를 반드시 비치해야 하고 사용자와 이용자 모두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정부는 클럽파티, 게스트하우스 등 지역 특성에 따라 휴가철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도 지방자치단체가 위험시설로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12종의 고위험시설에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여름 휴가를 앞두고 방역 관리를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특히 5월 초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례를 고려해 위험도 높은 시설에 대해 지역별 상황에 따라 지자체장이 방역을 강화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방역 수칙도 보다 강화된다. 정부는 고위험시설과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3시간 운영 후 1시간 휴식 등 시간제 운영을 하거나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도록 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상황에 따라 위 시설들에 대해 집합제한 등 행정조치도 시행이 가능하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휴가철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달라"며 "5월초 집단 감염 사례를 상기해 방역 수칙에 계속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7446개소 중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 명부 미작성 등 57건에 대해 행정지도가 있었다. 26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2만9912명이다. 이 가운데 해외입국 자가격리는 2만6388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는 3524명으로 나타났다. 26일에는 생필품 구입 등을 위해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2명이 확인돼 계도조치를 했다.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이르면 다음 달초부터 일정 요건을 갖출 경우 중국 비자를 새로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해외 역유입이 시작된 지난 3월 말부터 기존 비자의 효력을 중단했고 우리 유학생과 기업인들의 중국 입국도 차단됐었다.

27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 주 영사국장간 화상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을 합의했다. 비자 발급 대상은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과 기업인, 중국 거류증을 소지한 교민 등이다.

다만 비자 정지의 효력이 풀리는 것은 아니다. 기존 비자는 그대로 두고 새로운 비자를 발급 받는 형태다. 구체적인 실행 조건은 주한 중국대사관이 공지 형태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소식통은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S비자든, Z비자든 새로운 비자를 발급 받으면 된다”면서 “거류증은 비자신청시점에 유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중 대사관은 당장은 대규모 중국 입국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비자 문제가 일부분 해소되더라도 한중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항공편 증편도 다시 협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소식통은 “욕심만큼은 이뤄지지 못했지만 물꼬를 텄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9월 가을학기 개강하는 유학생 등의 문제가 다소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중 양국은 또 28일부터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행키로 했다. 8월 2주에 1회를 우선 운항한 뒤 코로나19 감염 등을 고려해 9월에는 1주에 1회로 늘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한중 양국간 인적 교류를 줄었지만 화물 운송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주중 대사관은 분석하고 있다. 6월 기준 한중 항공편 화물 운항횟수는 지난해 1899편에서 올해 3266편으로 증가했다. 물량으로 따져도 작년 9만4000t에서 14만6000t으로 30% 가량 증가했다.

장하성 주중 대사는 “제3국 환적도 있겠으나 화물 운송이 굉장히 늘어났다”면서 “비자문제는 실제로 해결되면 항공편 증편 협의도 진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PL 시즌 최종전 C팰리스와 1대1

첼시에 패한 울버햄프턴에 골득실 앞서

79분 뛴 손흥민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

맨유·첼시, 3·4위 확정하며 챔스리그행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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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극적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에 터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크리스털 팰리스와 1대1로 비겼다.

하지만 경기 전 7위였던 토트넘의 운명은 첼시 덕분에 뒤바뀌었다. 6위였던 울버햄프턴은 같은 시각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순위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0대2로 졌다. 토트넘(16승11무11패)과 울버햄프턴(15승14무9패)이 승점 59점으로 동률이 되면서 골득실에서 앞선 토트넘(+14)이 울버햄프턴(+11)을 제치고 6위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행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팀인 토트넘은 이번 시즌 한때 정규리그에서 하위권까지 밀렸다. 성적 부진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에서 조제 모리뉴로 감독을 교체하는 극약 처방까지 내렸던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아래인 유로파리그 티켓을 극적으로 따낸 것으로 위안을 삼게 됐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델리 알리와 교체될 때까지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다소 무거운 발걸음으로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오른팔 골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시즌 중단, 기초군사훈련 소화 등 우여곡절 속에도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공격포인트(21개·11골 10도움)로 득점 18위, 도움 공동 4위에 자리하는 등 빛나는 성과를 올렸다. 자신의 공식경기 최다 공격포인트(30개·18골 12도움) 기록도 남겼다.

1~4위에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행 티켓의 주인은 이미 진출권을 확보한 우승팀 리버풀과 준우승팀 맨체스터 시티 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로 결정됐다. 맨유와 첼시, 레스터 시티가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인 가운데 맨유는 레스터 시티와의 단두대 매치에서 2대0으로 이겨 정규리그 3위(승점 66)를 확정했고, 울버햄프턴을 잡은 첼시는 골득실에서 맨유에 밀려 4위로 막차를 탔다.

3장의 유로파리그 티켓 중 2장은 5위 레스터 시티와 6위 토트넘이 차지했다. 나머지 1장의 향방은 정규리그 4위인 첼시와 8위 아스널의 FA(축구협회)컵 결승에서 결정된다. 첼시가 이기면 정규리그 7위 울버햄프턴이, 아스널이 우승하면 아스널이 유로파리그에 나간다.파워볼

한편 EPL 사무국은 2020~2021시즌 정규리그를 오는 9월12에 시작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양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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